낙남정맥 15회(마곡고개-백토재-천왕산-돌고지재)

2013. 9. 1. 21:469 정 맥/낙남정맥

 

 서진주 IC 우측 편

 남강 댐

 마곡고개 도착

 산행 시작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향해야....

155봉 매봉산

 첫번째 밤나무 밭

 임도을 만나고...

 이 봉우리를 넘어가면 57번 철탑이 나타나고....

 57번 철탑을 우측에 두고 등산로는 계속되고...

 임도를 건너 바로 능선으로 가야 244봉 옥정봉을 가게된다.

 이 임도를 따라가면 244봉에 오르지 못한다.

 244봉 바로 아래 묘지

 244봉.....  옥정봉은 누가 붙였을까?  정확한 산 이름일까??//

 

 다시 임도와 만나고....

 임도를 우측에 두고 계속 능선으로 간다. 길도 좋아,,, 여름에 그늘이 있어 시원하다.

230봉 아래 무덤

230봉  감터봉 ... 감티봉,,,

 지리산 능선도 멀리 보이고,오늘 가야 할 옥산과 천왕봉도 보인다.

 천왕봉과 옥산, 그리고 멀리 지리산 능선 (줌인).

 임도에서 직진

지나온 230봉을 되돌아 보다.

 봉우리를 넘어가면

 또 임도를 만나고...

 

 좌측 능선으로 다시 올라가고,,,

 밤나무 단지를 또 만남

모처럼 탱지나무 울타리도 만나고...

안남골이 내려다 보인다.

 대나무 밭도 통과하다.

 

 안남골

 안남골에서 되돌아 본 지나온 길....

 

 시멘트 임도를 가로 질러 올라가면

밤나무 단지 꼭대기

 무덤을 통과하여 올라가면

 237봉

 또 임도를 만나고

 

 소나무 숲이 호젓하고

247봉 아래에 있는 영천 이씨 묘

 임도가 또 나오고

 

 돌곶재가 6.51km 남았다.

 

 247봉을 넘어 와서 임도를 만나 다시 능선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이정표

 

228봉을 향해 올라가고

 228봉을 넘어가면 소나무 숲길이고

 탱자 나무 아래로 내려가면... 백토재

 백토재에 있는 "아이에스 동서" 건물

 백토재의 모습.... 고향옥종 표지석도있고

 백토재에 있는 등산 안내도

 

 백토재에서 점심을 먹고...

백토재에서 노인 요양병원 우측으로 올라간다.

 요양병원 위쪽 통신탑에서 산으로 올아간다.

 

 소나무 숲길이 울창하고..... 서서히 고도를 높인다.

 

  청수 갈림길

 이제 계속 고도를 높여야 한다.

 옥산 갈림길

 

 

 옥산에 갔다오기위해 가방을 이곳에 벗어 놓고...

 옥산.... 오르막이 가파르다.

 옥산 정상

 지리산 능선 (줌)

 지리산 능선

 남해 바다도 멀리 보이고

 옥산에서 바라본 낙남정맥 마루금인 건너편 천왕봉 능선

  옥산 갈림길.....옥산에 갔다 되돌아 와 쉬고 있다. 한 40분 걸렸나...

 

 천왕봉에서 바라본 , 가야 할 마루금과 멀리 지리산이 조망된다.

 천왕봉에서 내려오면 임도와 다시 만나고....이곳에서 임도를 따라 계속 가면 돌고지재가 나온다. 다만 546봉과 526.7봉에는 못 올라간다.

  임도 모습 (펌)

 이곳 리본이 부착된 곳에 오기 전, 임도 우측 편 능선에 가느다란 파란 철사줄이 보이는 곳에서 능선으로 올라 가야 정맥 마루금인 546봉에 올라가는데....여기 리본을 보고 546봉에서 내려오는 정맥길로 착각하다. 백두대간 우듬지(꼬리) 마루금인 것을..... 알바하고 이것에 다시 와서 546봉으로 올라가다. 등산로가 사람이 다니지 않아 잘 나 있지 않고, 나무가 무성해 무척 힘이 들었다.

 

알바구간,,,, 백두대간 우듬지(백두대간 꼬리) 길로 계속 가다 .... 되돌아 왔다. 리본들이 계속있어서..착각했나...

 이곳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가면 돌고지재가 나온다. 그러나 화정 방향 우듬지맥 길 임도로 무심코  걸어갔다.

 화살표 방향 우측으로 꺽어야 됐으나.... 546봉은 못 올라가도... 임도따라 계속 가면 돌고지재가 나온다.

게속 알바 중.... 한 참을 가다.... 다시 되돌아 오다.

 546봉 오르는 능선에 있는 철조망... "고사리 더덕 재배단지 라서 출입금지"라는 팻말이 있다...펌

  힘들게 힘들게 올라온 546봉,,, 사람들이 다니지 않아 길도 잘 보이지 않고, 진달래 등 관목이 무성해 통과하기가 힘든 코스이다.

 546봉은 백두대간 우듬지 분기점인 모양.... 펌 ... 내려가기 급급해 사진을 못 찢어서....

 가야 할 마루금.... 546.7 봉이 저 끝에 보인가 ??/... 등산로가 무척 험하다... 임도로 그냥 갈 것을.....

 546봉을 통과하다 ...임도가 보이니 모두 임도로 탈출하다.  나만 계속 마루금으로 갔으나 좋은 영상을 못 짝었어....

 526.7봉 ,,, 펌.

 임도를 만나... 돌고지재로 가다. ....되돌아 본 길

 돌고지재로가는길에.... 퍼온 것.

 중복 되었네....

"467봉 산불 감시초소" 도 그냥  임도로 내려오다.

 돌고지재가 보인다.

 돌고지재

 돌고지재.... 산행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