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웅도 조도

 

서산 웅도 조도 

 

웅도공용주차장-해안데크길-웅도항-굴바위-여우굴바위-둥둥바위-조도 왕복-불농산-큰산-웅도반송-당봉산-웅도공용주차장. 오룩스맵상 11.33km. 2시간 45분 소요.

 

2024년 10월 22일 화요일. 마포산사랑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 비가 내린다. 그러나 현지에는 비는 내리지않고 흐리기만 했다. 우중산행을 각오하고 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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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역에서 07시 30분 넘어 마포 산사랑산악회 버스에 승차하여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 15-2' 웅도 공용주차장에 도착하여 걷기를 시작하다. 

▼ 웅도1길로 간다. 

▼ 공용주차장을 뒤돌아보다. 

▼ 공중화장실 

▼ 웅도1길에서 왼쪽 바닷가 해양데크길로 간다. 

▼ 해양 데크길로 가며 ... 뒤돌아보다. 

▼ 윗 사진 우측 : 서산시 대산읍 망일지맥 망일산이 구름속에 잠겨있다. 

▼ 윗 사진 우측 : 사산시 지곡면 망미산, 대산읍 망일지맥 망뫼산 마루금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태안읍내 방향으로 깊이 들어간 가로림만과 팔봉산 방향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해양데크길로 간다. 

▼ 넓은 광장 데크

▼ 거북바위 

▼ 전통적인 고기잡이 어망과 어민들이 작업을 하고 나서 조개류를 씻는 인공둠벙

▼ 윗 사진 우측 : 가로림만 건너 저섬 뒤에 있는 후망지맥 국사봉-후망산 마루금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매섬 왼쪽뒤에 태안군 이원면 내리 후망지맥 후망산-만대항 마루금이 있다. 그 우측에 멀리 황금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 윗 사진 우측 : 매섬과 가야 할 데크해안길을 바라보다. 

▼ 가야 할 웅도선착장을 바라보다. 

▼ 웅도리 아래 해안길로 간다. 

▼ 윗 사진 우측 ; 웅도리를 바라보다. 

▼ 웅도항으로 간다. 

▼ 윗 사진 우측 : 사당 

▼ 웅도 선착장으로 가며 ... 뒤돌아보다. 

▼ 윗 사진 우측 : 지나 온 해안을 뒤돌아보다. 

▼ 윗 사진 우측 : 매섬 뒤에 후망지맥 가제산-국사봉-노인봉-후망산 마루금이 희미하게 보인다. 

▼ 웅도항으로 간다. 

▼ 웅도항 쉼터 

▼ 웅도선착장에서 ... 매섬과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중리포구방향을 바라보다. 매섬 뒤에 후망지맥 망월산-둥근봉-바구니산-가제산-국사봉 마루금이 있다. 

▼ 윗 사진 우측 : 바다건너 율도, 그 뒷 후망지맥 후망산 - 만대항 마루금이 있다. 

▼ 윗 사진 우측 : 웅도 선착장풍경, 그리고  멀리 황금산과 망일지맥 끝 원수동산-자용산 마루금이 희미하게 보인다. 

▼ 윗 사진 우측 : 고파도와 분점도 뒤에 망일지맥 원수동산-자용산-몰니산 마루금이 있다. 

▼ 윗 사진 우측 : 고파도와 분점도, 대우도와 소우도를 바라보다. 그 뒷 바다건너 멀리 망일지맥이 희미하게 보인다. 

▼ 윗 사진 우측 : 대우도와 소우도, 가야 할 조도를 바라보다. 

▼ 선착장에서 가야 할 해변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선착장에서 가야 할 해변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웅도 선착장 광장 

▼ 웅도항에서 해변으로 내려간다. 

▼ 마포 산사랑산악회 지킴이(이관복) 선두 대장 

▼ 꼬지곶감부리 

▼ 꼬지곶감부리 

 

▼ 굴바위로 간다. 

▼ 굴바위 

▼ 대우도와 멀리 소우도, 가야 할 조도를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큰산68m 능선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큰산 아래 웅도 반송이 있는 능선을 바라보다. 

▼ 제방으로 간다. 

▼ 제방으로 간다. 제방 아래 바닷가로 된다. 

▼ 제방으로 가며 ... 뒤돌아보다. 

▼ 여우골바위로 간다. 

▼ 여우골 바위 

▼ 지나 온 해변을 뒤돌아보다. 

▼ 둥둥바위로 왔다. ..물이 들어있을때 돌맹이가 물에 떠있는 모습일까? 

▼ 둥둥바위 

▼ 윗 사진 우측 ; 웅도2길에서 내려온 길을 뒤돌아보다. 

▼ 윗 사진 우측 : 경찰차가 내려오고 있다. 

▼  조도로 간다. 

▼ 조도로 간다. 

▼ 윗 사진 우측 : 솜섬과 서산 대산읍 오지리 능선 뒤에 희미하게 망일지맥 자용산 능선이 희미하게 보인다. 

▼ 마을 어촌계에서 조개(바지락)을 채취하는 날인가보다. 

▼ 윗 사진 우측 : 솜섬 

▼ 웅도 어촌계 마을 사람들 

▼ 윗 사진 우측 : 작업을 하기 전에 복장을 갖추고 있다. 

▼ 윗 사진 우측 : 대우도와 소우도를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소우도 뒤에 후망지맥 후망산 103.7m - 만대항 마루금이 희미하게 보인다. 멀리 황금산이 보인다. 

▼ 윗 사진 우측 : 멀리 황금산, 망일지맥 오배산-원수당산-솜섬 뒤에 자용산 마루금이 희미하게 보인다. 

▼ 윗 사진 우측 : 바다 건너 망일지맥 희미한 자용산 - 몰니산 마루금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망일지맥 몰니산 마루금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지나 온 웅도을 바라보다. 

▼ 조도 해안을 한바퀴 돌기로 한다. 

▼ 지나 온 길을 뒤돌아보다. 

▼ 윗 사진 우측 ; 조도로 건너 온 길을 뒤돌아보다. 

▼ 윗 사진 우측 ; 지나 온 웅도 불농산 - 큰산 능선을 뒤돌아보다.  

▼ 윗 사진 우측 ; 지나 온 웅도 해변을 뒤돌아보다. 

▼ 조도에 있는 단 하나의 주택 

▼ 조도 해변에도 자동차길이 있다. 

▼ 조도를 돌며 ... 대우도를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소우도와 그 뒷 후망지맥을 바라보다. 

▼ 솜섬과 대산읍 오지리 고참개마을을 바라보다. 

▼ 희미한 망일지맥 자용산과 솜섬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망일지맥 몰니산 마루금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가야 할 조도해변을 바라보다. 

▼ 지나 온 해변을 뒤돌아보다. 

▼ 윗 사진 우측 : 대우도와 소우도를 뒤돌아보다. 뒤에 후망지맥 마루금이 희미하게 보인다. 

▼ 윗 사진 우측 : 멀리 있는 황금산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솜섬. 

▼ 윗 사진 우측 : 물가에서 바지락을 캐는 어민들 ... 

▼ 윗 사진 우측 : 조도를 한바퀴 돌아  되돌아왔다. 

▼ 웅도로 되돌아간다. 가야 할 불농산과 큰산 능선을 바라보다. 

▼ 가야 할 불농산을 바라보다. 

▼ 둥둥바위 

▼ 둥둥바위에서 웅도2길로 간다. 

▼ 둥둥바위 

▼ 웅도 둥둥바위 ... 아침에 물안개가 끼고 물이 차면 마치 바위가 구름 위에 둥둥 떠있는 듯해서 붙은 별명이다. 

▼ 둥둥바위에서 웅도2길로 가며 ... 조도와 솜섬을 뒤돌아보다. 

▼ 윗 사진 우측 : 희미하게 보이는 자용산150.5m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바다건너 망일지맥 마루금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바닷가에 연못이 있다. 

▼ 윗 사진 우측 

▼ 윗 사진 우측 ; 가야 할 불농산을 바라보다. 

▼ 웅도2길 136, 둥둥바위 펜션 앞으로 간다. 

▼ 웅도2길로 간다. 

▼ 웅도2길 왼쪽으로 간다. 

▼ 막다른 집( 웅도2길 114-12) 왼쪽 묘지로 올라간다. 

▼ 묘지로 올라간다. 

▼ 불농산으로 올라간다. 

▼ 불농산 87m 

▼ 불농산에서 묘지로 되돌아 내려간다. 

▼ 묘지에서 내려가며 ... 건너편 큰산과 웅도 반송 입구를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큰산으로 올라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 지나 온 길로 되돌아내려간다. 

▼ 큰길(웅도2길)로 가서 

▼ 오른쪽 능선으로 치고 올라갔다. 

▼ 잡목이 무성하나, 등산로가 희미하게 나 있다. 

▼ 큰산 68m 

▼ 큰산에 있는 선답자들 리본 

▼ 큰산에서 내려가며 ... 가야 할 큰산 삼각점봉을 바라보다. 

▼ 안부로 내려와서 

▼ 큰산 삼각점봉으로 올라왔다. 

▼ 큰산 삼각점봉 

▼ 큰산 삼각점봉

▼ 큰산 삼각점봉에서 내려와서 오른쪽에 있는 반송으로 간다. 

▼ 등산로가 아주 좋다. 

▼ 등산로에서 오른쪽에 있는 반송으로 내려간다. 

▼ 웅도 반송 40m 이정표 

▼ 반송으로 내려간다.  

▼ 웅도 반송에서 되돌아간다. 

▼ 웅도 반송 40m 이정표로 되돌아왔다. 

▼ 큰길(웅도2길)로 나간다. 

▼ 큰길로 나와 ... 큰산과 반송입구를 뒤돌아보다. 

▼ 윗 사진 우측 : 큰산 능선을 뒤돌아보다. 

▼ 불농산을 뒤돌아보다. 

▼ 가야 할 웅도2길을 바라보다. 

▼ 정자 

▼ 바닷가로 내려가는 당봉산 능선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당봉산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당봉산으로 올라가는 고개를 바라보다. 

▼ 당봉산으로 가며 ... 지나 온 큰산 능선을 뒤돌아보다. 

▼ 당봉산으로 올라가는 능선 아래에 있는 집

▼ 고개를 넘어가서 왼쪽 능선으로 올라간다.

▼ 왼쪽 계단으로 올라간다. 

▼ 왼쪽 계단으로 올라간다. 

▼ 당봉산으로 올라간다. 

 

▼ 당봉산

▼ 당봉산 91m 

▼ 당봉산에서 내려간다. 

▼ 바람의 언덕 쉼터로 네려간다.  

▼ 바람의 언덕 쉼터

▼ 바람의 언덕 쉼터에서 웅도1길로 내려간다. 

▼ 내려 온 당봉산을 뒤돌아보다. 

▼ 해안데크길 입구로 되돌아왔다. 

▼ 웅도 공용주차장으로 되돌아왔다. 

웅도 공용주차장에서 산행을 종료하고 삼길포항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