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장봉도
2024. 6. 18. 03:45ㆍ섬 산행
옹진 장봉도
야달버스정류장-야달선착장-동그랑산-건어장해변-까막머리-봉화대-국사봉-안산-작은멀곶-장봉도 선착장. 오룩스맵상 18.29km. 6시간 40분 소요.
2024년 6월 15일 토요일. 홀로... 비가 약간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으나, 비는 내리지 않고 덥다. 예전에 장봉도에 한 번 왔으나, 기록이 없어 다시 왔다.
▼ 서울역에서 공항철도 전철을 타고 운서역에서 내리다.
▼ 운서역에서 '인천e음 16번 버스'를 타고 삼목항으로 간다.
▼ 운서역에서 '인천e음 16번 버스'를 타고 삼목항으로 왔다.
▼ 신도 · 장봉도 매표소로 간다.
▼ 08시 10분 발 배표를 사서 ...
▼ 신도 · 장봉도 행 배에 승선하다.
▼ 장봉도로 가며 ... 사염, 아염, 날가지도, 장봉도를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장봉도를 바라보다.
▼ 장봉도를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장봉도와 모도 사이에 있는 섬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모도 · 시도· 신도가 중첩되어 보인다.
▼ 장봉도항에 거의 도달하여 아염, 사염, 날가지도를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장봉도 항으로 들어간다.
▼ 장봉도항에 도착하다.
▼ 장봉도항에 대기중인 공용버스로 간다.
▼ 배에서 내린 사람들이 모두 공용버스에 타니, 바로 출발한다.
▼ 장봉2리 야달 버스정류장으로 가려했는데, 버스는 야달선착장은 가지않고, 건어장 버스종점으로 바로 왔다. 버스기사님께 물으니, 장봉도항에서 버스를 타면서 야달선착장에 간다고 애기해야 간다고 한다.
▼ 건어장 해변 버스종점에서 야달선착장 버스정류장으로 걸어왔다. 24분 걸렸다.
▼ 장봉2리(야달) 버스정류장 ... 장봉도항에서 버스를 탈때, 야달선착장으로 간다고 애기해야 버스는 이곳에 온단다.
▼ 버스 정류장에서 야달선착장으로 간다.
▼ 야달선착장으로 가며 ... 아염, 사염, 날가지도를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가야 할 야달선착장을 바라보다.
▼ 야달선착장에서 올라 갈 송신탑을 바라보다.
▼ 야달선착장으로 가며 ... 야염, 사염을 바라보다.
▼ 야달선착장과 사염, 날기지도를 바라보다.
▼ 야달선착장으로 왔다.
▼ 야달선착장과 아염, 사연, 날가지도
▼ 야달선착장에서 동그랑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데크길을 바라보다.
▼ 능선 등산로로 올라가는 원형계단
▼ 데크계단으로 올라간다.
▼ 데크계단으로 올라와서, 멀리 해무속에 보이는 용유도, 아염, 사염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야달선착장과 아염, 사염, 날가지도를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서해 (황해)
▼ 데크길로 올라간다.
▼ 능선으로 올라가며 ... 가먹머리로 가는 장봉도 해변을 바라보다.
▼ 송신탑
▼ 장봉2리 갈림길 ... 동그랑산으로 간다.
▼ 동그랑산
▼ 동그랑산
▼ 도로로 내려왔다.
▼ 도로로 내려 온 등산로를 뒤돌아보다.
▼ 도로
▼ 도로에서 73.9m봉으로 올라간다.
▼ 73.9m봉으로 올라간다.
▼ 73.9m봉에서 장봉리와 멀리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용유도를 바라보다.
▼ 73.9m봉 정자
▼ 73.9m봉 정자에 올라 ... 가야 할 건어장해변과 가막머리로 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 건어장해변으로 내려간다.
▼ 건어장 해변으로 내려와서 .... 데크계단을 뒤돌아보다.
▼ 건어장 해변으로 간다.
▼ 건어장 해변으로 가며 .... 지나 온 동그랑산 해변을 뒤돌아보다.
▼ 건어장 해변
▼ 가막머리로 가는 해변을 바라보다.
▼ 지나 온 동그랑산과 건어장 해변을 뒤돌아보다.
▼ 건어장버스 종점으로 되돌아왔다. 산악회버스가 와서 등산로입구에 산님들이 많이 있다.
▼ 가막머리 전망대를 향하여 .... 산악회버스에서 내린 산님들이 올라가고있다.
▼ 야달선착장에서 걸어 온 동그랑산과 건어장 해변을 뒤돌아보다.
▼ 유노골(윤옥골)해변으로 내려간다.
▼ 유노골(윤옥골) 해변
▼ 유노골(윤옥골) 해변으로 와서 ... 지나 온 능선을 뒤돌아보다.
▼ 유노골(윤옥골) 해변으로 간다.
▼ 지나 온 유노골(윤옥골) 해변을 뒤돌아보다.
▼ 윗 사진 우측 : 지나 온 유노골(윤옥골) 해변을 뒤돌아보다.
▼ 바위무늬가 특이하다.
▼ 지나 온 해변을 뒤돌아보다.
▼ 가야 할 해변을 바라보다.
▼ 해변 바위로 갈 수가 없어서 ... 해안 등산로로 올라갔다.
▼ 해안 등산로에 올라 ... 가막머리로 가는 해안을 바라보다.
▼ 전망대
▼ 가막머리로 가는 해안
▼ 전망대
▼ 지나 온 해안길을 뒤돌아보다.
▼ 가막머리로 가는 해안
▼ 윗 사진 우측 : 해안길
▼ 가막머리로 가는 해안을 바라보다.
▼ 가막머리로 왔다.
▼ 가막머리 전망데크 ... 보수공사중이다.
▼ 전망데크에서 가막머리로 내려간다.
▼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점심을 먹다.
▼ 봉우리로 올라가다.
▼ 112.3m봉으로 올라간다.
▼ 112.3m봉
▼ 112.3m봉 능선에서 강화도와 감투섬을 바라보다.
감투섬을 당겨보다.
봉우리에 올라 ... 지나 온 가막머리 능선을 뒤돌아보다.
▼ 봉화대로 올라간다.
▼ 봉화대
▼ 봉화대 정자에 올라 ... 가야 할 국사봉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운무속에 있는, 지나 온 동그랑산과 송신탑을 바라보다.
▼ 동만도, 서만도를 바라보다.
▼ 116.6m봉으로 올라간다.
▼ 116.6m봉
▼ 쉼터
▼ 노적바위 갈림길로 내려왔다.
▼ 노적바위로 가는 길
▼ 시멘트 도로를 건너 ...83.4m봉으로 간다,.
▼ 임도에서 83.4m봉으로 올라간다.
▼ 83.4m봉 쉼터
▼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산 208. 장봉로 도로곁 정자로 내려왔다.
▼ 장봉로를 건너 .... 능선으로 간다.
▼ 능선 등산로
▼ 쉼터
▼ 능선에서 도로(장봉로)로 내려와서 오른쪽으로 간다.
▼ 진촌해변과 대빈창석착장으로 가는 길을 뒤돌아보다.
▼ 고개를 넘어 왼쪽으로 간다.
▼ 고개를 넘어와서 여기서 왼쪽으로 간다.
▼ 도로에서 왼쪽으로 간다.
▼ 51.4m봉 물탱크
▼ 51.4m봉 물탱크에서 내려와서 ... 뒤돌아보다.
▼ 국사봉 1.4km 이정표
▼ 92.5m봉으로 올라간다.
▼ 92.5m봉
▼ 가야 할 국사봉으로 바라보다.
▼ 물탱크
▼ 97m봉을 향하여 올라간다.
▼ 97m봉
▼ 국사봉을 향하여 올라간다.
▼ 국사봉
▼ 국사봉 정자에 올라 ... 산행을 시작한 야달선착장과 동그랑산을 바라보다.
▼ 국사봉 정자에 올라 ... 가막머리에서 지나 온 봉화대를 뒤돌아보다.
▼ 150.3m봉으로 간다.
▼ 150.3m봉
▼ 육교로 간다.
▼ 육교로 건너간다.
▼ 장봉로 ... 예전에 왔을 때 벚꽃나무가 어렸었는데, 지금은 울창하다. 벚꽃 철에 오면 대단하다.
▼ 123.4m봉으로 올라간다.
▼ 123.4m봉 데크쉼터
▼ 123.4m봉 데크쉼터에서 쉬고 간식을 먹고 ... 쉬어간다.
▼ 123.4m봉 데크쉼터에서 내려간다.
▼ 윗 사진 우측 :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용유도를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인천국제공항 용유도를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아염, 사염을 바라보다.
▼ 물탱크
▼ 구름다리로 간다.
▼ 구름다리
▼ 64.1m봉 쉼터
▼ 69.7m봉 쉼터 ... 옹암해변 곁에 있는 거머지산52.1m 갈림봉이다.
▼ 고개로 내려간다.
▼ 옹암해변 곁에 있는 거머지산52.1m 갈림길 이정표가 있다.
▼ 오른쪽 옹암해변을 바라보다.
▼ 장애인복지시설인 장봉혜림원으로 내려왔다.
▼ 장봉 혜림원 ... 식수를 보충하다.
▼ 장봉혜림원을 지나... 운동기구가 있는 능선으로 올라왔다.
▼ 도로를 건너 ... 능선으로 올라간다.
▼ 도로를 건너와서 ... 능선으로 올라간다.
▼ 능선으로 올라간다.
▼ 상산봉을 향하여 올라간다.
▼ 쉼터
▼ 상산봉 정자로 올라간다.
▼ 상산봉 정자에 올라 ... 석모도와 강화도를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멀리 동검도와 모도·시도를 바라보다.
▼ 가막머리에서 걸어 온 능선을 뒤돌아보다.
▼ 상산봉 정자를 뒤돌아보고 ...
▼ 장봉항으로 내려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장봉항으로 내려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 능선에서 왼쪽으로 내려간다. 직진으로 내려가면 장봉도항으로 바로 가나, 장봉항 낭떠리지여서...
▼ 선착장 0.4km 이정표 ... 왼쪽으로 가란 표지이다.
▼ 도로로 내려가며 ... 모도를 바라보다.
▼ 도로로 내려와서 ... 등산로 입구를 뒤돌아보다.
▼ 장봉로로 내려와서 ... 작은 멀곶으로 간다.
▼ 작은멀곶으로 가는 다리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
작은 멀곶
▼ 작은멀곶에서 모도 · 시도를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장봉항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내려 온 성산봉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다리
▼ 윗 사진 우측 : 오른쪽 끝 산도 동그랑산이란다.
▼ 장봉항에 배가 들어온다.
▼ 윗 사진 우측 : 장봉항으로 간다.
▼ 장봉항으로 왔다.
▼ 장봉항
▼ 배가 떠나기 5분전에 선표를 구매해야 되는 데 ... 저 배는 못 탄단다.
▼ 장봉도항 화장실에서 씻고, 간식으로 식사를 하고 나니, 5시 배가 들어온다.
▼ 승선하며 ... 뒤돌아보다.
▼ 윗 사진 우측 : 장봉도 매장을 뒤돌아보다.
▼ 5시에 출발하는 배에 오르다.
▼ 삼목선착장에 도착하다.
버스를 타고 운서역으로 와서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으로 돠돌아와 4호선 전철로 환승하여 귀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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