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모도 시도 신도 - 신도(信島)

 

옹진 신도(信島)

 

모도-시도-신·시도연도교-신도로-왕봉산-안산-신도로507번길-신도로-171.7m봉-구봉산-구봉정-신도로-신도선착장. 오룩스맵상 21.37km. 7시간 15분 소요.

 

2024년 5월 27일 월요일. 맑은 날씨에 이인교(산초롱) 대장님과 함께 ... 모도-시도 산행을 한 후에 신·시도연도교 곁에 있는 바다식당에서 점심먹고 신도 산행을 다시 하다.

옹진 모도 시도 신도.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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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도 - 시도 산행을 마치고 신·시도 연도교를 건너간다. 

  ▼신·시도 연도교로 가며 .... 강화도 길상산-동검도,  가야 할 왕봉산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왕봉산으로 가는 해변을 바라보다. 도로를 따라 왕봉산으로 가서 안산을 거쳐 구봉산으로 올 예정이다. 

   윗 사진 우측 : 왕봉산으로 가서 ... 저 앞에 보이는 구봉산으로 올 작정이다. 

   신·시도 연도교를 건너 와서 ... 오른쪽에 있는 바다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하다. 

   윗 사진 왼쪽 : 왕봉산으로 가는 '신도로' 

   윗 사진 우측 : 연도교 오른쪽에 있는 바다식당으로 간다. 

   바다식당 건물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로 248 (신도리 798) 2층. 바다식당 

   바다식당 내부 

   바다식당 내부에서 지나 온 '신·시도연도교'를 바라보다. 

   바지락 칼국수를 점심으로 먹었다.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하여 맛있게 먹었다. 

   점심을 먹고 산행을 출발하다. 

    왕봉산을 향하여 해안길로 간다. 

   제방 해안길로 간다. 

   왕봉산을 향하여 제방 해안길로 간다. 

    ▼ 좋은 도로로 갈 걸 괜히 바닷 제방으로 와서 고생만 하다. 

   큰길로 나와서 뒤돌아보다. 

   ▼ 왕봉산으로 가기 위해  '신도로'로 간다. 

    가야 할 '왕봉산'을 바라보다. 

    바람이 세게 불어주어 뙤약볕에도 걸을 만하다. 

    ▼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400(신도로 415) 곁으로 간다. 장미꽃이 참 곱다.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400(신도로 415)

    가야 할 왕봉산을 바라보다. 

   ▼ '신도로' 삼거리에 다가오니, 구봉산 등산로 입구가 있다. 

    구봉산 등산로 입구 

    옹봉산으로 가기 위해 ... 삼거리로 가서 왼쪽으로 간다.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갔다. 

    삼거리에 있는 이정표 ... 왕봉산으로 간다. 

    왕봉산 입구 

   왕봉산 입구 이정표 

   왕봉산 입구에서 ... 왕봉산 - 안산에 갔다와서 가야 할, 구봉산으로 올라가는 능선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걸어 온 '신도로'와 시도(矢島)를 뒤돌아보다. 

   왕봉산 입구에 있는 이정표 

   왕봉산을 향하여 올라간다. 

     급경사로 올라간다. 

   112.1m봉으로 올라간다. 

   112.1m봉 쉼터 

  112.1m봉에 있는 이정표 

   112.1m봉 쉼터에서 쉬고 ... 출발하다. 

   왕봉산을 향하여 올라간다. 

    왕봉산 갈림길 이정표 

  왕봉산으로 올라간다. 

  왕봉산 전에 삼각점이 있다. 

   왕봉산136.2m으로 올라왔다. 

    왕봉산에서 쉬고 ...

  왕봉산에서 ... 가야 할 구봉산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신·시도연도교에서 걸어 온 해변길(신도로)를 바라보다. 

  ▼ 왕봉산 쉼터 

   왕봉산에서 갈림길로 되돌아왔다. 

   왕봉산 갈림길 이정표 ... 안산 등산로 방향으로 내려간다. 

  ▼ 임도로 내려간다. 

    임도에서 오른쪽으로 간다. 

  ▼ 내려 온 길을 뒤돌아보다. 

   왼쪽으로 간다. 

    안산으로 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능선에 과수원이 있어 왼쪽 길(갯말등산로)로 올라간다. 

    왼쪽 길(갯말등산로)로 올라간다. 

   삼거리에 있는 이정표 ...갯말등산로로 간다. 

  ▼삼거리를 뒤돌아보다. 

   임도(갯말 등산로)에서 오른쪽 능선으로 올라 가 본다. 

   개인사유지라 그물망 울타리가 처져있다.  울타리 안으로 들어갔다. 

   그물망에서 나와 ... 뒤돌아보다. 

   안산으로 올라간다. 

   안산 101.1m에 있는 정자 

    안산 정상 정자에서 왕봉산을 바라보다. 

   정자에서 쉬고 ... 출발하다. 

    안산에서 ... 임도 '갯말등산로'로 내려간다. 

   임도 '갯말등산로'로 내려왔다. 

  임도 '갯말 등산로'에 있는 이정표 ... 갯말로 가려했으나 뱃 시간때문에 신도3리 마을로간다. 

   동네 스피커를 통해 4시 20분..., 4시20분... 방송이 계속 나온다. 산행 중에는 무슨 뜻인지 몰랐다. 

   삼거리로 되돌아가며 ... 왕봉산을 바라보다. 

   삼거리로 되돌아와서 ... 

   신도3리 마을로 간다. 

   안산으로 올라가는 능선에 있는 과수원을 뒤돌아보고 ...

   신도로507번길로 간다. 

    '신도3리'로 간다. 

   공영버스가 지나가고 있다.

    신도3리 

    ▼ 지나 온 길(신도로507번길)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안산 능선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신도리 논에 모내기가 끝나 ... 논이 푸르러지고 있다. 

   윗 사진 우측 : '신도로'로 와서 144.8m봉 - 구봉정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구봉정 능선을 바라보다. 오른쪽 능선은 구봉산으로 가는 103.7m 능선 같다. 

   윗 사진 우측 : 왕봉산 입구에서 구봉산으로 가는 103.7m봉 능선을 바라보다. 

   신도3리 경로당 

   가야 할 왕봉산 입구를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112.1m봉을 바라보다. 

   왕봉산 입구로 가며 ... 뒤돌아보다. 

    왕봉산 입구로 간다. 

    왕봉산 입구로 가기 전에 있는 등산로로 올라갔다. 

    구봉산을 향하여 올라간다. 

    쉼터 

   쉼터에서 쉬고 ... 내려간다. 

   십자가가 있다.  바로 아래에 '신도성당'이 있나보다. 

    십자가 능선에서... 안산에서 내려가는 갯말(갯부리), 바다건너 예단포와 금산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신도저수지, 바다건너 영종도 예단포, 금산167.3m-백운산255.2m 능선을 바라보다. 중앙에 노랑섬이 있다. 

   윗 사진 우측 : 144.8m봉 능선을 바라보다. 

    '예수상'이 있다.  바로 아래에 신도성당이 있나보다. 

  103.7m봉 

   171.7m봉으로 올라간다. 

   171.7m봉 

   임도로 내려왔다. 

   임도에 있는 이정표 

   임도에서 구봉산을 향하여 올라간다. 

   구봉재 방향으로 내려가는 임도

   구봉산을 향하여 올라간다. 

   쉼터 

    구봉산으로 올라간다. 

   구봉산 179.6m 

    구봉산 179.6m 

   구봉산 정상 이정표 

   왼쪽 구봉정을 향하여 갔다. 

   구봉산 표석이 있는 돌탑 

   구봉산 돌탑 

   구봉정을 향하여 내려간다. 

   쉼터 

    조망바위에서 ... 안산과 갯부리(갯말) 능선과 장고도와 인천시 중구 운북동 예단포를 바라보다. 멀리 인천 계양산도 보인다. 

   윗 사진 우측 ; 144.8m봉을 바라보다. 바다건너 백운산255.2m이 있다. 

   윗 사진 우측 : 웃구지와 아랫구지에서 영종도로 다리가 공사중이다. 

    신도 - 영종도 간 다리가 공사중이다.  백련산93.8m능선 뒤에 인천대교 - 송도신도시가 보인다. 

   조망을 살펴보고 내려와서 ... 조망바위를 뒤돌아보다. 

   구봉정으로 간다. 

   구봉정으로 간다. 

   구봉정 

   윗 사진 우측 

   윗 사진 우측 

   구봉정에서 ... 바다건너 영종도, 그 뒷 멀리 보이는 대부도, 영흥도를 바라보다. 

   전망데크 

   전망데크에서 ... 바다건너 삼목항, 그 뒷편 멀리 보이는 대부도, 영흥도를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멀리 영흥도, 무의도가 희미하게 보인다. 

   구봉정에서 인천공항 초등학교 신도분교장을 향하여 내려간다. 

   선착장을 향하여 간다. 방송에서 계속 4시20분 류의 소리가 나온다. 섬주민들에게 하는 방송이라고 신경쓰지않았다.

    임도에서 왼쪽으로 내려갔다. 

   등산로 흔적이 있다. 

   묘지로 내려와서 ... 뒤돌아보다. 

    북도면 신도로 866(신도리 483) '숲을 사랑한 바다펜션'으로 내려왔다. 

   '신도로'로 내려왔다. 

     '신도벚꽃길'로 가며 ... 뒤돌아보다. 

     선착장을 향하여 '신도로'로 간다. 벚꽃이 필 때 오면 벚꽃터널이 되겠다. 

  ▼ 앞에 가시는 분이 '4시 20분에 떠나는 배가 오늘 마지막 배란다'. 배 출항시간을 계속 방송했는데 못 알아들었다. 

    포도밭 

    선척장으로 간다. 

   ▼ 아침식사도 된단다.   

   선척장으로 가며 ...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구봉산 능선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구봉정 - 144.8m봉 능선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제방(해당화꽃길)을 바라보다. 

   신도 선착장으로 간다. 

   신도 선착장으로 간다. 

   신도 선착장 

   평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없어 마지막 배 출항 시간을 4시 20분으로 앞 당겨단다. 

   자칫했으면 오늘 신도에서 못 나갈뻔했다. 19시 30분에 마지막 배가 있다고 알았으니... 사정에 따라 변경된단다. 

   삼목항으로 가는 배에 승선하여  ... 신도수변공원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신도수변공원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신도항과 구봉산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구봉산 - 구봉정 - 144.8m봉 능선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144.8m봉 - 신도-영종도간 다리공사장을 바라보다. 2025년 말 완공예정이란다. 

   윗 사진 우측 : 가야 할 삼목항을 바라보다. 삼목항 뒤에 백운산이 있다. 

   오늘 마지막 배라 차량으로 가득찼다. 

   삼목항에 도착하다. 

   삼목항 버스정류장 

    307번 버스를 타고 공항철도 운서역으로 왔다. 

    운서역 .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으로 와서 ...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