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평내등골산 등골산 가리산

홍천 평내등골산 등골산 가리산

 

가리산 휴양림 주차장-평내등골산-등골산-휴양림갈림길-새득이봉-가섭고개-소양호 물노리 갈림길-가리산-무쇠말재-954.7m봉- 강우레이더 모노레일-용소폭포-주차장. 오룩스맵상10.51km. 4시간 소요.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추석연휴가 끝나고 산행에 나서다. 아직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또 오후 2시부터 소나기가 계속내린다는 예보로 그 이전에 산행을 끝내려고 서둘렀으나, 실제 비는 내리지 않았고 무척 덥기만 했다.

홍천 평내등골산 등골산 가리산.gpx

0.19MB

 

▼ 동서울터미널 곁 강변역 테크노마트 앞에서 07시 20분에 새마포산악회 버스에 승차하여 홍천으로 간다.

▼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천현리 776(가리산길 426) 가리산휴양림 주차장에 도착하다. 

▼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천현리 776(가리산길 426) 가리산휴양림 주차장

▼ 평내골산으로 올라가기 위해 주차장에서 강우레이더 관측소와 용소폭포 입구로 내려간다. 

▼ 홍천군 두촌면 천현리 741-5 용소폭포 입구로 내려가서 왼쪽 농가주택으로 올라간다. 

▼ 용소폭포입구 ; 25m거리에 용소폭포가 있고, 강우레이더 관측소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이다. 

▼ 강우레이더 관측소와 용소폭포 입구에서 농가주택으로 올라간다. 

▼ 농가주택으로 올라간다. 

▼ 계곡으로 올라간다. 

▼ 계곡 곁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사람들이 다니지 않아서 등산로가 거의 없어졌다. 

▼ 계곡 오른쪽 능선으로 올라가면 경사도가 더 완만해서 수월하게 올라갔을텐데 ... 계곡 왼쪽 능선으로 방향을 틀어 더 고생했다. 

▼ 평내골산으로 바로 올라가기 위해 계곡 왼쪽 능선 방향을 틀었다. 

▼ 바닥 흙이 자갈이여서 쭉죽 미끄러지며 올라간다. 

▼ 혹 평내등골산으로 올라오려면 계곡 오른편 능선으로 올라오고, 용소폭포 입구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서 평천2교, 평천1교 쯤에서 올라오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용소폭포입구-강우레이더 관측소로 올라가서 가리산-등골산-평내등골산으로 내려오면 더욱 더 좋을 것 같다. 

▼ 주 능선에 다달으니, 거의 절벽수준의 경사도이다.  계곡 오른편 능선으로 올라왔어야 했는데 ... 

▼ 아주 아주 힘들게 주 능선에 접속하여 왼쪽 방향으로 올라간다. 

▼ 평내 등골산으로 올라간다. 

▼ 평내 등골산 611.3m 

▼ 평내등골산에서 등골산을 향하여 간다. 

▼ 산행시작 때, 계곡 오른편 능선으로 우리 보다 늦게 올라갔는데도 우리보다 일찍 올라가고 있었다. 강촌 님 !

▼ 얕으마한 봉우리를 넘어 

▼ 봉우리를 넘어 

▼ 883.4m봉으로 올라간다. 

▼ 883.4m봉 

▼ 883.4m봉의 삼각점 

▼ 등산로로 쓰러진 나뭇가지 잔해들이 진로를 방해한다. 

▼ 등골산으로 올라간다. 

▼ 등골산 900.9m 

▼ 휴양림 갈림길로 내려왔다. A 팀이 휴양림 주차장에서 올라온 곳이다. 

▼ 휴양림갈림길 이정표 

▼ 이제부터 등산로가 아주 좋아진다. 

▼ 가야 할 883.1m봉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등잔봉으로 가는 춘천지맥 마루금을 바라보나, 구름이 덮여 조망이 전혀없다. 

▼ 춘천지맥 원동고개(홍천고개) 갈림길로 왔다. 

▼ 원동고개(홍천고개) 갈림길 이정표 

▼ 원동고개(홍천고개)를 뒤돌아보다. 

▼ 새득이봉으로 올라왔다.  

▼ 새득이봉 

▼ 918.1m봉으로 올라간다. 

▼ 918.1m봉 

▼ 918.1m봉 

▼ 918.1m봉 아래 가섭고개로 왔다. 

▼ 가섭고개 이정표 ... 휴양림으로 바로 내려 갈 수가 있다. 

▼ 가섭고개를 뒤돌아보다. 

▼ 가리산 정상을 향하여 간다. 

▼ 물노리 소양호 갈림길로 왔다. 

▼ 물노리 소양호 갈림길

▼ 물노리 소양호 선착장으로 내려가는 등산로를 바라보다. 

▼ 가리산을 향하여 간다. 

▼ 가야 할 가리산3봉을 바라보다. 

▼ 가리산 3봉으로 올라간다. 

▼ 가리산 3봉으로 올라간다. 

▼ 데크계단으로 올라간다. 

▼ 데크계단으로 올라가며 ...지나 온 등골산 방향을 바라보다. 

▼ 가리산 2, 3봉으로 올라간다. 

▼ 2, 3봉으로 가며 ... 가리산 정상을 바라보다. 

▼ 가리산 큰바위얼굴 ... 2봉일까? 

▼ 3봉으로 간다. 

▼ 가리산 3봉 

▼ 가리산 3봉에서 ... 가리산 정상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춘천지맥 대룡산으로 가는 마루금을 바라보나... 

▼ 윗 사진 우측 : 물안봉 - 대룡산으로 가는 춘천지맥을 바라보다. 

▼ 가리산 정상을 바라보다. 

▼ 가리산 정상으로 올라가며 ... 가리산2, 3봉의 암릉을 바라보다.  

▼ 가리산2, 3봉의 암릉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지나 온 등골산을 뒤돌아보다. 

▼ 가리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 가리산 정상 

▼ 가리산 정상에서 내려가다. 

▼ 가리산 정상을 뒤돌아보다. 

▼ 내려 온 데크길을 뒤돌아보다. 

▼ 무쇠말재로 간다. 

▼ 무쇠말재로 간다. 

▼ 봉우리 

▼ 무쇠말재 

▼ 무쇠말재에서 모두 휴양림을 내려가나, 홀로 강우레이더 기상관측소를 향하여 갔다. 

▼ 무쇠말재에서 강우레이더 기상관측소를 향하여 간다. 

▼ 954.7m봉으로 올라간다. 

▼ 954.7m봉

▼ 954.7m봉에서 강우레이더 기상관측소로 가는 방향을 바라보다. 900m거리라는데, 조망이 없어 생략하다. 

▼ 954.7m봉

▼ 954.7m봉에서 왼쪽으로 내려간다. 

▼ 강우레이더 기상관측소로 올라가는 모노레일이 있다. 

▼ 모노레일 오른쪽 능선으로 내려간다. 

▼ 모노레일 오른쪽 능선으로 내려간다. 

▼ 모노레일 오른쪽 능선으로 내려간다. 

▼ 가리산휴양림 매표소로 간다. 

▼ 내려 온 길을 뒤돌아보다. 

▼ 왼쪽에 있는 모노레일 곁으로 간다. 

▼ 모노레일 곁으로 내려간다. 

▼ 모노레일은 왼쪽으로 가나, 등산로는 오른쪽 능선으로 내려간다. 

▼ 간간히 등산객들이 올라오고있었다.  용소폭포에서 ... 

▼ 무슨 버섯일까 ? 

▼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 아주 급경사로 내려간다. 

▼ 내려 온 계단길을 뒤돌아보다. 

▼ 용소폭포로 내려간다. 

▼ 용소폭포 

▼ 용소폭포에서 다시 되돌아올라간다. 

▼ 용소폭포 윗 데크다리로 간다. 오른쪽으로 ... 

▼ 용소폭포 윗 데크다리로 간다. 

▼ 용소폭포 윗 데크다리

▼ 용소폭포 윗 데크다리에서 용소폭포를 내려다보다. 

▼ 용소폭포 윗 데크다리에서 '가리산길'로 나간다. 

▼ 용소폭포 입구 

▼ 가리산길로 와서 ... 등산을 시작한 계곡길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등산로는 없지만, 계곡 오른쪽 능선으로 올라가면 왼쪽보다 능선경사도가 더 완만하다. 

▼ 윗 사진 우측 : 두촌면 천현리 735 ('가리산길 408') 호카다코코 033-434-3311을 뒤돌아보다. 

▼ 휴양림 주차장으로 올라간다. 

▼ 용소폭포로 내려 온 능선을 뒤돌아보다. 

▼ 윗 사진 우측 : 용소폭포를 내려 온 능선을 바라보다. 

▼ 윗 사진 우측 : 용소폭포를 내려 온 능선을 바라보다. 

▼ 가리산 휴양림 매표소 

▼ 휴양림 주차장으로 올라왔다. 

▼ 가리산 자연휴양림 주차장 ... 홍천군 두촌면 천현리 776 (가리산길 426)  산행을 종료하다. 

▼ 씻으러 가며 ... 가리산 정상을 바라보다. 

▼ 샤워장에서 시원하게 냉탕을 하다. 

▼ 부채틀 전투 전적비 

▼ 가리산 자연 휴양림 관리사무소 

오후 2시부터 비가 많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서둘러서 산행을 끝마쳤으나, 비는 내리지않았다.  덕분에 일찍 서울로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