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무량산 용궐산

 

순창 무량산 용궐산

 

구미리 용동마을-각시봉-무량산-어치계곡-임도-용궐산 하늘길-느진목-된목-용궐산-삼형제바위-내룡재(장군목재)-임도-어치리 내룡마을-용강바위-현수교-섬진강 곁 장군목길(승용차 이용)-동계면 구미리 섬진강권역 복지회관, 오룩스맵상 15.9km. 5시간 17분 소요

 

2021년 9월 4일 토요일, 아침 저녁으로 서늘하지만 더운 날씨이다. 예전 무이지맥과 성수지맥 산행하면서 섬진강변에 보이는 바위 산(용궐산)이 있어 한번 와보고 싶었었다. 몇번의 때를 놓치고, 드디어 기회가 되어 와 보고 싶었던 그 용궐산에 찾아왔다.

순창 무량산 용궐산.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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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역에서 06시 55분에 엠티산악회버스에 승차하여 신사역 죽전에서 산님들을 가득 채우고 전북 순창군 동계면 구미리로 간다.  용동버스정류장에서 400m쯤 뒤로 가면 구미저수지 등산로 입구가 있다. 

  전북 순창군 동계면 구미리 1108-9 '용동마을'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구미리 용동마을과 올라가야 할 무량산 각시봉을 바라보다.  용동마을로 들어가서 오른쪽 능선으로 올라가야 한다. 

  윗 사진 우측 : 구미리 용동마을 입구에 있는 정자. 

  용동마을로 들어가며...무이지맥에서 갈라진  두류봉545.9m 능선과 벌동산461.1m (우)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용동마을과 마을회관에서 오른쪽으로 올라 갈 밤나무밭 윗 능선-무량산 각시봉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구미(구호)저수지에서 각시봉으로 올라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정자에서 400m쯤 뒤로 가면 구미저수지가 있다. 구미저수지 둑 곁에서 버스를 세워 각시봉으로 올라가도 된다. 

  용동마을회관 앞 사거리에서 오른쪽 길로 꺽어 간다. 

  용동마을회관 앞 사거리에서 오른쪽 길로 꺽어 간다.

  용동마을 골목길(귀미1길)로 간다. 

  마을 골목길을 지나... 밤나무 밭으로 들어간다. 

  밤나무 밭으로 임도가 나 있다. 

  밤나무 밭 끝 임도로 올라와서 오른쪽 능선으로 올라간다. 

  밤나무밭 끝 임도를 지나 ... 오른쪽으로 올라가다.  

  등산로로 올라가면 구미저수지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만난다. 

  구미저수지에서 올라오는 주 능선에 접속하여 왼쪽 각시봉-무량산 정상을 향하여 올라간다. 남원양씨 묘지가 있다. 

  구미저수지와 용동마을 갈림길 이정표....구미저수지 둑에서 버스를 정차하여 산행을 시작해도 된다.

  무량산 각시봉으로 올라가며 ... 구미저수지에서 올라오는 등산로를 뒤돌아보다. 

  무량산 각시봉을 향하여 올라간다. 

  바위지대 슬랩으로 올라간다. 

  슬랩으로 올라가며...버스에서 내렸던 정자와 어은정으로 가는 성수지맥 마지막 구미고개-284.3m봉(좌)-286.3m봉 마루금을 바라보다. 저 능선 너머에 섬진강과 오수천의 합수점이 있어 성수지맥이 끝난다. 

  개울 다리를 건너 가파르게 올라간다. 

   가파르게 올라와서 평탄하게 가다. 

  다시 가파른 오름길이다. 

  가파르게 올라가며...구미리 귀주마을과 용동마을, 섬진강변, 불암산 능선 너머 무이지맥 마루금을 바라보다. 멀리 뒤쪽에 보이는 희미한 산줄기는 호남정맥 설산 만덕산 수양산 무등산 마루금이리라...

  윗 사진 우측 : 벌동산461.1m을 바라보다. 

 가파르게 올라간다. 

  쉼터도 있고 

  쉼터 곁 전망바위에서 ... 성수지맥 마지막 구미고개-284.3m봉(중)-286.3m봉-239.8 마루금을 바라보다. 그 너머에서 섬진강과 오수천의 합수점이 있어 성수지맥이 끝난다. 그 뒤에 순창군 적성면 채계산 능선이 있고,  채계산 능선 뒤에는 천황지맥 문덕봉-고리봉 마루금, 그 오른쪽 멀리 전남 곡성 동악산-최악산 능선도 희미하게 보인다. 

  윗 사진 우측 : 오른쪽 아래에 산악회버스들이 대기중인  섬진강 복지관이 있고, 섬진강 건너 불암산 능선 너머 무이지맥 마루금을 바라보다. 멀리 뒤쪽에 보이는 희미한 산줄기는 백아산과 호남정맥 설산 만덕산 수양산 무등산 마루금이리라...

  윗 사진 우측 : 호남정맥 추월산에서 내려와 강천산에서 갈라진 무이지맥 마루금을 바라보다. 

  쉼터 곁 조망바위에서 조망을 살펴보고... 각시봉을 향하여 올라간다. 

  암릉지대로 올라간다. 

  힘든 오름길이다. 

  암봉을 넘어와서 ... 뒤돌아보다. 

  철계단으로 올라간다. 

  철계단 바위로 올라와서...동심리 저수지와 자라봉364m뒤에 천황지맥 노적봉-풍악산 마루금과 그 왼쪽에 개동산-상서산-만행산(천황산) 마루금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무량산과 각시봉능선에서 구미고개로 내려가는 성수지맥 마루금 뒤에 천황지맥 풍악산-응봉-문덕봉으로 가는 마루금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성수지맥 구미고개-284.3m봉(좌)-286.3m봉-239.8 마루금, 그 너머에서 섬진강과 오수천의 합수점이 있어 성수지맥이 끝난다. 그 뒤에 순창 남산-채계산 능선이 있고,  채계산 능선 뒤에는 천황지맥 문덕봉-고리봉 마루금, 멀리 전남 곡성 동악산-최악산 능선도 희미하게 보인다.

  윗 사진 우측 ;  섬진강 건너 불암산 능선 너머 무이지맥 마루금을 바라보다. 멀리 뒤쪽에 보이는 희미한 산줄기는 백아산과 호남정맥 설산 만덕산에서 흘러가는 수양산 무등산 마루금이리라...

  윗 사진 우측 ; 암릉에서 자라는 소나무 

  윗 사진 우측 : 조망을 살펴보고, 계단으로 올라간다. 각시봉 정상이다. 

  조망을 살펴보고, 계단으로 올라간다. 각시봉 정상이다.

  각시봉 정상의 이정표 

  각시봉 정상의 산불감시초소 

  각시봉 정상에서 ... 무직산-성미산 능선 뒷 여분산 773.2m -회문산837.1m(우)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무량산에서 내려가서, 새로 조성된 하늘길로 올라 갈 용궐산646.7m과 성수지맥 원통산(우)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가야 할 성수지맥 무량산을 바라보다.  2017년에 성수지맥 답사하면서 왔던 곳이다.

  각시봉에서 내려가며... 뒤돌아보다. 

  안부로 내려간다. 

  안부에 있는 이정표 ... 성수지맥은 이곳에서 구미고개로 내려간다. 

  무량산을 향하여 올라간다. 

  가야 할 무량산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무량산에서 내려가는 성수지맥 486.1m봉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순청군 동계면 동심리와 자라봉364m, 그 뒤에 천황지맥 개동산-만행산(천황산)-노적봉-풍악산(우) 마루금을 바라보다. 그 뒷 멀리 희미하게 백두대간 마루금도 보인다. 

  윗 사진 우측 : 동계면소재지 현포리뒷 남산 능선. 그 뒷 천황지맥 풍악산에서 문덕산으로 가는 마루금 뒤에 백두대간 마루금이 구름속에 희미하게 보인다. 

  전망대에서 조망을 살펴보고 ... 무량산으로 간다. 

  무량산으로 올라간다. 

  무량산 587m 

  무량산에서 내려간다.  

  무량산에서 내려 온 철계단을 뒤돌아보다. 

  성수지맥은 이쯤에서 오른쪽 오른쪽 어치고개로 내려갈텐데 ... 

   성수지맥 어치고개 갈림길 표지를 뒤돌아보다.  

  어치고개 갈림길 이정표 

 어치임도로 내려간다. 

  석문을 지나가다. 

 어치임도로 내려간다. 

  어치임도 ... 용궐산 하늘길 입구로 가려면 왼쪽으로 내려가야한다. 계속 임도로 가면 편하다.

  용궐산 하늘길 입구로 가려면, 왼쪽 임도로 내려가는게 좋다.

 그러나 모르고 ...  오른쪽 임도 삼거리로 가서 왼쪽 어치계곡으로 갔다. 

    임도 삼거리에서 왼쪽 어치계곡으로 갔다.

  어치계곡으로 내려간다. 

  어치계곡에서 임도로 계속 가... 바로 용궐산으로 올라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왼쪽 : 어치계곡에서 임도로 계속 가... 바로 용궐산 느진목으로 올라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어치고개-어치마을에서 내려오는 어치계곡을 바라보다. 

  섬진강으로 내려가는 어치계곡

  용궐산 느진목으로 올라가는 능선을 바라보고, 새로 생긴 용궐산 하늘길 등산로 입구로 가기 위해 왼쪽 어치계곡 곁 길로 갔다. 

  새로 생긴 용궐산 하늘길 입구로 가기위해 어치계곡 곁 길로 갔다.

  과수원을 들어가다. 

   과수원을 지나 어치계곡 곁 길로 가며 ... 과수원을 뒤돌아보다. 

  임도 흔적은 있으나... 사람이 다니지 않아 수풀이 무성하게 자랐다. 

  임도 흔적은 있으나... 

  사람이 다니지 않아 수풀이 무성하게 자랐다.

  어치계곡 곁 잡풀이 무성한 길로 가며, 왼쪽에 보이는 지나 온 무량산 능선을 바라보다.  건너 편 저 임도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임도로 바로 연결되는데... 어치계곡 옛 임도 흔적의 무성한 수풀을 헤치며 걸어왔다. 

  임도로 내려 온 길을 뒤돌아보다. 

  임도로 조금 와서... 어치계곡 다리를 건너기 전에 어치계곡 오른쪽으로 간다. 

  어치계곡 다리 위에서 어치계곡을 바라보다. 

  다리 위에서 내려가는 쪽 어치계곡을 바라보다.  계곡 곁으로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다. 

  다리를 건너기 전에 어치계곡 오른쪽으로 간다.

 임도에서 오른쪽으로 간다. 수풀이 무성하나 사람들이 다녀 길이 나 있다. 

  데크 길로 올라간다. 

   데크 길로 올라가며 ... 어치계곡 다리를 뒤돌아보다. 

  오른쪽 수승화강(水昇火降) 글씨가 새겨진 암벽으로 가본다. 

  수승화강(水昇火降) 글씨가 새겨진 암벽

  수승화강(水昇火降) 글씨가 새겨진 암벽

  수승화강(水昇火降) 글씨가 새겨진 암벽

  수승화강(水昇火降) ; 물은 오르고 불은 내려간다. 한의학 용어 두한족열(頭寒足熱)과 같은 의미라고...

   어치계곡 다리를 뒤돌아보다. 

  상선약수(上善若水)라는 글씨가 새겨진 바위 

  윗 사진 우측 : 어치계곡 곁 내려 온 길을 뒤돌아보다. 

  상선약수(上善若水)라는 글씨가 새겨진 바위

  상선약수(上善若水)라는 글씨가 새겨진 바위를 뒤돌아보고 ... 

  상선약수(上善若水)라는 글씨가 새겨진 바위를 뒤돌아보고 ...

  데크계단으로 내려간다. 

  용궐산 주능선 달구벼슬 능선 입구로 간다. 

  용궐산 주능선 달구벼슬 능선 등산로 입구에 있는 이정표 

   윗 사진 우측 ; 용궐산 주능선 달구벼슬 능선 입구 ... 용궐산으로 올가가는 주 능선 등산로이다.

  새로 생긴 하늘길 입구로 가기 위해 더 내려간다. 

  새로 생긴 하늘길 입구로 가며 ... 벌동산461.1m 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새로 생긴 하늘길 입구로 가다. 

  윗 사진 우측 : 새로 생긴 하늘길 등산로 입구

    윗 사진 우측 : 새로 생긴 하늘길 입구로 가다. 

   용궐산 하늘길 

  용궐산 하늘길

  용궐산 하늘길로 올라가며 ... 바로 아래 산림휴양관, 섬진강과 벌동산461.1m 을 뒤돌아보다. 

  용궐산 하늘길

  용궐산 하늘길 쉼터를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바로 아래 산림휴양관 주차장, 섬진강과 '섬진강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를 뒤돌아보다.

  용궐산 하늘길로 올라가며 ... 지나 온 무량산 각시봉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섬진강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벌동산 

  용궐산 하늘길

  용궐산 하늘길

  용궐산 하늘길 윗 바위 슬랩 

    용궐산 하늘길은 아직도 공사중이다. 

  용궐산 하늘길

 섬진강과 불암산 - 벌동산 능선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무이지맥에서 갈라져 두류봉-벌동산으로 오는 능선과 새목재-385.6m봉(우)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385.6m봉(좌), 섬진강, 기산345.1m뒤에 성미산587.9m 장군봉780m 회문산837.1m(우)

  윗 사진 우측 ; 장군봉780m 회문산837.1m 능선이 멀리 있고, 하늘길 데크길로 계속 간다. 

  윗 사진 우측 ; 용궐산 하늘길

  윗 사진 우측 ; 용궐산 하늘길

  어제 3일 저녁에 TV 뉴스에 나온 용궐산 하늘길 자연환경 훼손 풍경 

  용궐산 하늘길

  윗 사진 우측 ; 섬진강과 멀리 천황지맥 문덕봉에서 삿갓봉-고리봉 마루금과 곡성 동악산-최악산 능선도희미하게 보인다. 

  윗 사진 우측 ; 불암산 - 벌동산 능선 

    용궐산 하늘길

  윗 사진 우측 ; 멀리 천황지맥 문덕봉에서 삿갓봉-고리봉 마루금과 곡성 동악산-최악산 능선도 희미하게 보인다.

  윗 사진 우측 ; 불암산 - 벌동산 능선 

  윗 사진 우측 ; 무이지맥에서 갈라져 두류봉-벌동산으로 오는 능선과 새목재-385.6m봉(우)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385.6m봉(좌), 섬진강 요강바위가 있는 장군목유원지, 기산345.1m뒤에 성미산587.9m 장군봉780m 회문산837.1m(우)이 있다. 

  용궐산 하늘길

  윗 사진 우측 ; 산림휴양관 주차장과 섬진강 마실 휴양 숙박시설단지를 내려다보다. 

  산림휴양관 주차장과 섬진강 마실 휴양 숙박시설단지를 내려다보다.

  용궐산 주 능선(달구벼슬능선)에 접속하여 하늘길은 끝난다. 

    용궐산 주 능선(달구벼슬능선)에 있는 이정표 

  용궐산 주 능선(달구벼슬능선)에 접속하여 ... 용궐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용궐산 주 능선(달구벼슬능선)의 하늘길 갈림길을 뒤돌아보다. 

  용궐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용궐산 주 능선(달구벼슬능선)

  용궐산 주 능선(달구벼슬능선)으로 올라간다. 

  용궐산 주 능선(달구벼슬능선)으로 올라가며 ... 각시봉과 멀리 천황지맥 마루금, 곡성 동악산 능선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섬진강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쉰산 불암산 벌동산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무이지맥에서 갈라져 두류봉-벌동산으로 오는 능선과 새목재-385.6m봉(우)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385.6m봉(좌), 섬진강 요강바위가 있는 장군목유원지와 기산345.1m뒤에 성미산587.9m 장군봉780m 회문산837.1m(우)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요강바위가 있는 장군목유원지와 기산 345.1m 뒤에 장군봉780m 회문산837.1m 필봉산580m 백련산(우)이 있다. 

  용궐산 주 능선(달구벼슬능선)으로 올라간다. 

  어치계곡에서 바로 올라오는 느진목에 다달으다. 

  느진목 

  느진목에서 용궐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묘지도 있고 

  어치마을과 성수지맥 원통산-시루봉334.6m에서 어치고개로 가는 마루금과 멀리 금호남정맥 덕태산 성수산(성수지맥) 팔공산 등의 마루금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성수지맥 어치고개(좌) - 무량산 마루금을 바라보다. 바로 아래가 어치계곡 임도이다. 

  된목으로 내려간다. 

  된목

  된목 ... 용굴로 가는 방향 

  된목에 있는 용굴 갈림길 이정표 ... 힘이 들어 용굴 왕복은 생략한다. 

  된목에서 용궐산 정상을 향하여 올라간다. 

  용궐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용궐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조망바위에서 ... 지나 온 무량산 - 각시봉 능선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천황지맥 마루금 앞에 채계산 능선도 보인다. 

  윗 사진 우측 : 무이지맥에서 갈라져 나온 두류봉545.9m(우)-벌동산-불암산 능선 뒤에 무이지맥이 흐른다. 

  윗 사진 우측 ; 기산354.1m 뒤에 무직산 성미산, 그 뒷 멀리 호남정맥 강천산 추월산 내장산 마루금이 흐른다. 

  윗 사진 우측 ; 여분산 773.2m 장군봉 회문산 필봉산 백련산(우) 뒤에 호남정맥이 흐른다. 

  용궐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용궐산 정상 646.7m 

  윗 사진 우측 : 성수지맥 지초봉(좌)-원통산-학정고개- 시루봉334.6m 마루금 뒤에 멀리 금호남 정맥이 흐른다. 

  윗 사진 우측 : 성수지맥 시루봉334.6m-493.1m봉-사자바위 486.1m-어치고개 뒤에 천황지맥 노적봉-풍악산 마루금, 왼쪽 멀리 금호남정맥에서 갈라진 천황지맥 성수지맥 마루금이 꿈틀대고있다. 

 윗 사진 우측 : 성수지맥 어치고개 - 무량산 뒤에 천황지맥 노적봉-풍악산 마루금, 그 뒷  개동산 만행산 마루금이 구름속에 잠겨있다. 

  윗 사진 우측 : 무량산 각시봉 능선 뒤에 채계산 능선이 있고,그 뒤에 천황지맥 문덕봉 -고리봉 마루금이 흘러간다. 

  용궐산 정상 646.7m

  용궐산 정상 646.7m

  동계면 어치리 내룡마을 요강바위가 있는 장군목 유원지와 기산345.1m을 내려다보다. 멀리 뒤에 보이는 산군은 호남정맥 내장산-추월산-용추봉(-여분산)-강천산 마루금과 무이지맥 마루금이다. 

  윗 사진 우측 ; 내려가야 할 장군목(내룡고개)와 기산 뒤에 성미산 멀리 여분산 장군봉 회문산이 보인다. 

   윗 사진 우측 : 장군봉 회문산 백련산 앞에 성수지맥 원통산-지초봉(우) 마루금이 흐른다. 

  용궐산 정상에서 쉬고있는 산님들... 

    용궐산 정상에서 쉬고있는 엠티산악회 운영자(그린엠티)와 회원들 ...

  내룡고개, 기산으로 내려간다. 

  조망처에서 ... 장군봉유원지를 내려다보다. 

   윗 사진 우측 ; 내려 갈 내룡고개(장군목) - 기산345.1m을 내려다보다. 

    윗 사진 우측 ; 삼형제봉에서 내려 갈 능선과 임실군 덕치면 천담리와 섬진강을 내려다보다. 

  윗 사진 우측 ; 여분산 장군봉 회문산 필봉산 백련산(우) 능선을 바라보다. 

  삼형제봉으로 내려가는 능선을 내려다보다. 

  금호남정맥에서 갈라진 천황지맥마루금과 성수지맥 봉화산-응봉-지초봉-원통산-학정고개(우) 마루금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성수지맥 학정고개-시루봉334.6m 마루금 뒤에 금호남정맥 덕태산-선각산-팔공산-천황지맥 개동산-상서산-만행산 마루금이 흐른다. 

   윗 사진 우측 : 성수지맥 시루봉334.6m-493.1m봉-사자바위 486.1m 뒤에 천황지맥 등이 흐른다.

  윗 사진 우측 : 성수지맥 493.1m봉-사자바위 486.1m 뒤에 천황지맥  노적봉-풍악산 마루금이 흐른다. 

  조망을 살펴보고 내려가다. 

   윗 사진 우측 

  내려 온 용궐산 정상을 뒤돌아보다. 

  묘지를 지나 왼쪽으로 내려간다. 

  묘지를 뒤돌아보다.

  계단으로 내려간다. 

  삼형제봉 

  삼형제봉에서 ... 벌동산-두류봉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두류봉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기산으로 내려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삼형제봉에서 내려 갈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윗 사진 우측

  윗 사진 우측

    조망을 살펴 본 삼형제봉 

  용궐산에서 내려 온 능선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용궐산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삼형제봉에서 되돌아 나와 ... 계단으로 내려간다. 

  삼형제봉에서 되돌아 나와 삼형제봉 왼쪽으로 우회하여 내려간다. 

  삼형제봉을 우회하여 지나와서 ... 뒤돌아보다. 

  귀룡정 갈림길로 내려왔다. 

   귀룡정 갈림길 이정표 ... 내룡마을로 내려간다. 

  기산을 바라보다. 

  내룡고개(장군목)으로 내려간다. 

    내룡고개(장군목)

    내룡고개(장군목) 이정표 

  내룡고개(장군목)을 뒤돌아보다. 

  임도로 내려간다. 

    내룡고개(장군목)에서 걸어내려 온 임도를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용궐산에서 내려 온 능선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용궐산 능선을 바라보다. 

  내려 온 용궐산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용궐산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용궐산 치유의 숲으로 가는 섬진강

  윗 사진 우측 ; 내룡마을로 내려간다. 

   어치리 내룡마을회관 

  장군목길로 내려가다. 

  섬진강으로 내려와서 ... 요강바위와 현수교를 바라보다. 

  요강바위와 현수교

  섬진강 요강바위로 가본다. 

  섬진강 요강바위

  섬진강 요강바위

   섬진강 요강바위

  현수교 

   윗 사진 우측 

  요강바위 

   현수교로 가본다. 

  현수교

  가야 할 장군목길을 바라보다. 장군목유원지까지 대형버스가 들어 올 수가 없어 구미리까지 걸어가야 한다. 

  윗 사진 우측 : 섬진강 

  윗 사진 우측 : 섬진강

  현수교에서 장군목길로 간다. 

   승용차 곁에서 산행 마무리중인 산님에게 버스가 대기하고 있는 구미리 섬진강권역 복지회관까지 태워달라 부탁하니 ... 같이 가자한다. 감사를 드립니다. 

  섬진 복지회관까지 승용차을 태워다 준 광주 산님들 덕분에 이곳까지 편하게 왔다.  감사드립니다. 

  전북 순창군 동계면 구미리 743-4(장군목길 352) 섬진복지회관 

  섬진복지회관에서 산행을 종료하다. 

  21번국도(귀미로 - 장군목길) 다리 아래 계곡으로 가서 폭포수로 씻고 땀에 절은 못을 갈아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