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송암산 화채봉 둔전계곡

 

양양 송암산 화채봉 둔전계곡

 

진전사지3층석탑-진전사-송암산-1216.7m봉-칼바위-화채봉-1269m봉-계곡-둔전골(계곡)-물치천폭포-외딴집-설악저수지-진전사지3층석탑, 오룩스맵상 18.44km. 7시간 소요.

 

2021년 6월 10일 목요일, 흐리나 바람이 잘 불어 시원한 날... 신마포산악회(회비 19,000원)와 함께....

양양 송암산 화채봉 둔전골.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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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시 10분 양재역에서 신마포산악회 버스에 승차하여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으로 간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둔전리 106-1 '화채봉길'에 도착하다. 

  강원 양양군 강현면 둔전리 100-2 '진전사지3층석탑' 곁으로 간다. 

  윗 사진 우측 : '진전사지' 에서 발굴조사를 하고 있다. 

   '진전사지3층석탑' 진입로로 간다. 

   '진전사지3층석탑' 

  등산로로 올라가며 ...  '진전사지3층석탑'을 뒤돌아보다. 

   '진전사' 곁으로 간다.  등산로 왼쪽에 '진전사'가 있다.

  진전사 

  진전사에 들어 와  한컷하고 되돌아가며 ... 진전사 오른쪽에 등산로가 있다. 

 설악산은 설악산이다.  가파르게 올라간다. 

  백구 한 마리가 따라 온다. 

  소나무 숲이 아주 좋다. 

  주능선으로 올라가다. 

  주 능선에 접속하여 ... 양양군 강현면 간곡리. 석교리에서 올라오는 능선을 뒤돌아보다. 

  주 능선에 접속하여 .... 송암산을 향하여 올라간다. 

  송전탑 곁으로 간다. 

  울창한 소나무 숲 

  힘들게 올라간다. 

  헬기장   ... 가야 할 송암산을 바라보다. 

  뒷 다리가 아픈데도 계속 길을 안내하듯이 따라오는 백구 

  송암산으로 올라간다. 

  송암산 767m ... 왼쪽으로 간다. 백구도 왼쪽으로 간다. 

  힘든 기색이 역력하다. 

  봉우리 

  엄청 힘들어 하면서도 따라오는 백구 ...오른쪽 뒷 다리가 아픈가보다. 접지를 못 한다. 

  봉우리에서 내려가다. 

  계속 뒤따라 오는 백구 

  계속되는 오름길 

  963.8m봉을 향하여 힘들게 올라간다. 바람도 잘 불고 흐려 산행 할 만하다. 

  963.8m봉로 올라간다. 

  963.8m봉

    963.8m봉에서 설악산 대청봉에서 관모산으로 내려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가야 할 화채봉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화채봉에서 칠성봉-권금성 , 토왕성폭포로 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백구도 길을 안내하느라 ... 엄청 힘드나 보다. 

  화채봉에 갔다와서 ... 둔전골로 내려가는 하산지점에 왔다. 

  화채봉에 갔다 되돌아와서 ... 둔전골로 내려가는 하산지점

  점심을 먹고 있는 산님들 ... 

  1042.1m봉으로 올라간다. 

  1042.1m봉 ... 점심을 먹고 있는 선두그룹 

   1042.1m봉에서 관모산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설악산 대청봉에서 관모산으로 내려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윗 사진 우측 : 1042.1m봉에서 먼저 내려가는 산님 

   1042.1m봉에서 10분 정도 쉬며 ... 점심을 먹고 내려간다. 

  1216.7m봉으로 올라간다. 

  1216.7m봉

    1216.7m봉에 띠지를 달고있는 저항령 선두대장 .... 예전 털보산악회에서 백두대간을 같이 했었다. 

   1216.7m봉의 삼각점 

  칼바위 갈림길에 깔지를 깔고있는 저항령 선두대장님 

  칼바위로 가려면 직진, 우회하려면 오른쪽으로 가라고 깔지를 놓았다. 

   칼바위 조망처 

  칼바위 조망처에서 ... 대청에서 내려가는 관모산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대청봉에서 관모산으로 내려가는 설악산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설악산 대청봉에서 화채봉으로 오는 능선과 중청봉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화채봉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화재봉에서 칠성봉으로 내려가는 화채능선 뒤에 공룡능선 마등령 울산바위 뒤에 미시령 신선봉 능선이 보인다. 

  칼바위 능선으로 내려간다. 

  가야 할 화채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속초시 방향은 구름이 깔려있다. 동해바다도 보일텐데 ... 

  칼바위 능선 ... 갈만하다. 

  암릉구간으로 간다. 

  암릉구간에서 내려왔다. 

  암봉을 향하여 간다. 

   암봉 왼쪽 사면으로 암봉을 우회하여 간다. 

  암봉 왼쪽 사면으로 등산로가 나 있다. 

  암봉 왼쪽 사면 너덜지대로 간다. 

  힘들게 올라간다. 

  아주 아주 힘든 오름길 

  우회하여 온 바위능선을 뒤돌아보다. 

  화채봉 오름길은 아주 힘든 오름길이다. 

  봉우리으로 올라가다. 

  화채봉을 향하여... 봉우리에서 내려가다. 

  가야 할 화채봉을 바라보다. 

  바위 오른쪽으로 간다. 

  화채봉으로 올라간다. 

  화채봉 1328.3m 

  화채봉 1328.3m 

  화채봉 1328.3m에서 ... 대청에서 관모산으로 내려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화채봉에서 대청봉 중청으로 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공룡능선의 장쾌한 풍경 

    윗 사진 우측 : 공룡능선의 장쾌한 풍경

  윗 사진 우측 : 화채봉에서 칠성봉으로 가는 능선과 천불동계곡 뒤에 황철봉 달마봉 울산바위, 그 뒤에 미시령 신선봉이 있다. 

  윗 사진 우측 :  저 능선 뒤쪽으로 내려가면 토왕성 폭포가는 계곡이 있으리라 ... 

  화채봉 

  화채봉에서 지나 온 능선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내려가야 할 둔전골(계곡)과 관모산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내려가야 할 둔전골과 관모산으로 가는 능선 

  윗 사진 우측 : 화채봉에서 대청봉으로 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오른쪽은 중청봉 

   윗 사진 우측 : 천불동 계곡 뒤에 중청-희운각 대피소로 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윗 사진 우측  

  윗 사진 우측  

  화채봉에서 대청봉 방향으로 내려간다. 

  화채봉에서 대청봉 방향으로 12분 정도 걸어와서... 왼쪽 능선으로 치고 내려갔다. 등산로는 없지만 ...

  능선에 뚜렷한 길은 없지만 .... 급경사 내리막이다. 

  둘이서 가는 데 ... 이주 준족이다. 빠르게 내려가며 저를 기다려 주는 '고사미님'

  아주 아주 힘들게 계곡으로 내려왔다. 

  둔전계곡 상류로 내려왔다. 

   윗 사진 우측 : 계곡으로 내려간다. 선답자 띠지가 달려있다. 

  쉽지않은 계곡길이다. 

  폭포도 있고

  폭포를 뒤돌아보다. 

  또 다른 폭포 

  또 또 폭포가 있고 ... 

  계곡 왼쪽 능선에 선답자 띠지가 달려 있다. 

  너덜지대 

  토종 벌통 

  외딴 집에 있다. 

  외딴 집 

  외딴 집 입구을 뒤돌아보다. 

  길이 좋아진다. 

  석간수 

  설악 저수지 위에서 씻고 간다. 

  시원한 냉탕 

  20분 정도 냉탕을 하며 쉬고 ... 진전사지 3층석탑을 향하여 천천히 간다. 

  계곡에서 냉탕을 하고 ... 이 집 밑으로 나왔다. 

  설악저수지 

   윗 사진 우측 : 설악저수지 윗 내려 온 둔전계곡을 뒤돌아보다. 

  설악저수지 

  설악 저수지 

  설악 저수지 둑 곁 진전사 입구를 뒤돌아보다. 

  설악저수지 곁에서 도로(화채봉길)로 내려가다. 

  진전사지 3층석탑으로 내려왔다. 

  진전사지 3층석탑

  같이 올라갔던 백구도 내려와서  쉬고 있네....

  뒷풀이를 하고 18시에 서울로 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