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봉, 백두대간 장성봉

2020. 6. 17. 10:34백두대간/남녘의 백두대간

 

막장봉, 백두대간 장성봉

 

저수리재-이빨바위-투구봉-삼형제바위-통천문-막장봉-백두대간 접속-장성봉

 

2020년 6월 16일 화요일, 더운 날씨이다. 백두대간 버리미기재로 가서 장성봉으로 올라가야 하나, 비탐방구간이라서 제수리치에서 막장봉-장성봉으로 산행을 시작한단다.

백두대간26차(저수리재-은티재).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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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시 양재역에서 만산동호회 버스에 승차하여,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제수리치'에 도착하다.

  제수리치 ...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와 청천면 관평리의 경계이다.

  제수리치에서 산행을 시작하다.

  제수리치에서 막장봉 장성봉을 향하여 올라가다.

  이빨바위

  이빨바위를 지나, 봉우리 왼쪽 사면으로 간다.

   봉우리를 넘어가다.

   685.7m봉으로 올라가다.

   봉우리에 올라... 가야 할 능선을 바라보다.

   685.7m봉

   685.7m봉에서 왼쪽으로 내려간다.

    봉우리로 올라가며... 지나 온 685.7m봉. 저수리치에서 올라가는 668.3m봉-남(작은)군자산830.2m을 뒤돌아보다

   봉우리로 올라간다.

   봉우리

   봉우리에서 내려가다.

   막장봉 1.8km, 장성봉 3.0km 이정표

   암봉으로 올라간다.

   암봉

  암봉에 올라... 쌍곡리 절말로 내려가는 695.8m봉, 그 우측에 보배산 776.5m, 칠보산 779m 능선이 희미하게 보인다.

    윗 사진 우측 : 칠보산 덕가산 866.1m 악희봉 845.6m 능선이 희미하게 보인다.

   윗 사진 우측 ; 가야 할 봉우리

    윗 사진 우측 : 가야 할 807.3m 봉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버리미기재와 곰넘이봉 736.4m-블란치재-촛대봉과 둔덕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윗 사진 우측 : 곰넘이봉-불란치재-촛대봉-대야산-중대봉 능선을 바라보다.  

   남군자산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칠성면 쌍곡리 절말로 내려가는 695.8m봉과 그 뒷 희미한 군자산, 우측에 보배산, 칠보산을 바라보다.

  조망을 살펴보고, 내려가다.

   안부로 내려가서

   봉우리로 올라가다.

  봉우리에 있는 이정표

  막장봉으로 가야 할 능선을 바라보다

  바위에 올라.... 백두대간 마루금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막장봉으로 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곰넘이봉-불란치재-촛대봉-대야산으로 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불란치재-촛대봉-대야산-중대봉 능선을 바라보다.

  조망을 살펴 본 바위

   암봉에서 내려가다.

   안부로 내려가서

   바위 능선으로 올라가다.

   바위능선으로 올라가다.

   바위능선으로 올라가며... 지나 온 봉우리를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보배산 776.5m 과 칠보산 779m 능선을 뒤돌아보다.

   암릉으로 올라가다.

  암릉에서 ... 가야 할 807.3m봉을 바라보다.

  지나 온 암봉을 뒤돌아보다.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와 괴산군 청천면 관평리 뒤에 대야산-중대봉 능선이 운무속에 희미하게 보인다.

  윗 사진 우측 : 청천면 관평리와 중대봉에서 선유동계곡으로 내려가는 능선-갈모봉 582.4m 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저수리치에서 올라 온 능선과 저수리치에서 695.8m봉-작은군자산 830.2m으로 가는 능선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지나 온 암릉길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보배산776.5m - 칠보산779m - 덕가산866.1m - 가야 할 악희봉845.6m(우)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백두대간에 접속하여, 가야 할 826.5m봉-806.2m봉-797.5m봉-악희봉 845.6m 마루금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가야 할 814.3m봉 - 막장봉 887.9m - 멀리 백두대간 장성봉 916.4m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807.3m봉으로 올라간다.

   807.3m봉으로 가며.... 지나 온 암릉길을 뒤돌아보다.

  암릉에서 807.3m봉으로 간다.

    807.3m봉 .... 왼쪽으로 간다.

   807.3m봉에서 왼쪽으로 내려가다.

  바위위로 와서... 가야 할  814.3m봉 - 막장봉 887.9m - 멀리 백두대간 장성봉 916.4m 능선을 바라보다.

  바위길로 내려가다.

    안부로 내려가서

    암릉으로 올라가며... 지나 온 807.3m봉을 뒤돌아보다. 

  암봉

   윗 사진 우측 : 암봉에서 ... 가야 할 814.3m봉 - 막장봉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암봉에서 버리미기재에서 곰넘이봉으로 올라가는 능선과 그 뒷 희미한 둔덕산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버리미기재-곤넘이봉-불란치재-촛대봉-대야산(우) 백두대간 마루금 뒤에 둔덕산-마귀할멈 능선이 있다.

  지나 온 807.3m봉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807.3m봉으로 건너 온 암릉구간 능선과 봉우리를 뒤돌아보다.

  암봉

    암봉에서 내려가다.

  암봉에서 내려와... 올라가며, 밧줄을 잡고 내려오는 동료들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아래

  암봉으로 올라가다.

  암릉길로 올라간다.

  임릉길로 올라가며... 지나 온 807.3m봉에서 내려 온 암릉길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쌍곡계곡"을 바라보다. 그 뒷 희미하게 군자산 946.9m이 보인다.

  암봉으로 올라가다.

  암봉에 오른 만산동호회 허명숙 총무님

  김성미 님.

  암봉에 올라....덕가산 866.1m(좌), 가야 할 백두대간 826.5m봉(우)-806.2m봉-797.5m봉-악희봉 845.6m(중)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백두대간 악희봉(좌)-797.5m봉-806.2m봉-826.5m봉(중 우) 마루금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가야 할 막장봉을 바라보다.

   814.3m봉

  814.3m봉에서 내려가며.... 악희봉으로 가는 백두대간 마루금을 바라보다.

  814.3m봉에서 바윗길로 내려가며... 뒤돌아보다.

  안부를 지나

  바위 슬랩으로 간다.

   윗 사진 우측 : 곰넘이봉 뒤편에 둔덕산 능선이 보인다.

   윗 사진 우측 : 곰넘이봉-촛대봉-대야산 - 중대봉 능선

    지나 온 814.3m봉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814.3m봉에서 걸어 온 마루금을 뒤돌아보다.

  통천문으로 간다.

  통천문

  통천문에서 막장봉을 향하여 간다.

  막장봉으로 가며...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지나 온 807.3m봉-814.3m봉 능선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쌍곡리 절말로 내려가는 쌍곡계곡 (시모살이골)과 군자산, 보배산-칠보산(우) 능선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시모살이골과 보배산 - 칠보산 - 덕가산(우)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덕가산 - 악희봉, 악희봉으로 가는 백두대간 마루금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막장봉을 넘어, 백두대간 마루금에 접속하여 악희봉으로 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막장봉으로 올라간다.

  막장봉 887.9m

   막장봉에서 잠시 쉬고, 내려가다.

  내려가며...백두대간 마루금에 접속하여, 악희봉으로 가야 할 마루금을 바라보다. 덕가산-악희봉 능선이 맨 뒤에 있다.  

   윗 사진 우측 : 가야 할 백두대간 마루금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백두대간 마루금에 접속하여 장성봉으로 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백두대간 장성봉 916.4m을 바라보다.  

  조망을 살펴보고, 절말 갈림길로 내려간다.

  절말 갈림길

  절말 갈림길 이정표

  절말 갈림길에서 백두대간 마루금으로 올라가다.

   백두대간 마루금에 접속한다.

  백두대간 마루금에 접속하여 ... 장성봉으로 가며, 뒤돌아보다.

  장성봉으로 간다.

  장성봉으로 올라가다.

  장성봉에 있는 이정표... 버리미기재까지는 50분 소요된단다. 예전에 올라와서 생략해도 되지만, 아쉽다.

  장성봉 916.4m

 만산동호회 허 총무와 김성미 님.

  "백두대간 26차"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