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정맥 3 (작은 싸리재-태평봉수대-신선봉-백암산(육백고지)-독수리봉-백령고개)

 

 

 중리에 도착해서 산행 시작합니다.

 짝은 싸리재까지 마을을 거처 임도따라 갑니다. 지름길은 없을까?

 우측편에 타조 농장

 산속에 농가가 한채있는 입구부터 임도에서 벗어나 지름길로.. 지름길로 올라 갑니다. 길은 희미하나 계곡길을 통해 싸리재까지 갑니다. 임도가 아닌 지름길로 싸리재에 도착한 모습.

 작은 싸리재에서 태평봉수대로 급경사 오름길을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태평봉수대로 올라가면서 멀리 천등산(좌)과 대둔산이 조망됩니다.

 가파른 오름길입니다.

 태평봉수대 갈림길에 도착해 가방을 벗어 놓고 , 태평봉수대로 올라갑니다.

 태평봉수대

 태평봉수대 조망이 너무 좋습니다. 용담호도 보이고,명도봉, 구봉산, 복두봉, 운장산 능선도 선명히 조망됩니다. 뒤편 먼 능선은 백두대간  민주지산 , 삼도봉 정도 될것 같습니다.

 건너편 왕사봉, 칠백이고지 등 수계상 금남정맥 마루금도.....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조망이 끝내줍니다.

 걸어가야 할 마루금도 ... 왼편이 대둔산이고 그 뒤로 계룡산도 보이던데... 우측편에 멀리 보이는 뾰쪽한 산은 진악산인지, 아니면 천태산인지 .....????

 구봉산 운장산 연석산을 배경으로... 천고지가 넘으니 산에 눈이 있는지 하얗습니다.

 산노을 님

 태평봉수대 갈림길에 되돌아 와서.... 맑고 환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무릉리 갈림길로 역시 가파르게 내려갑니다. 쉴 의자도 있네요.

 

 무릉리 갈림길

 786.6봉으로 올라갑니다.

 힘들게 올라오는 산노을님.

 올라가면서 되돌아 본 태평 봉수대

 786.6봉 통과

 오늘도 산죽 터널을 여러군데 통과해야 합니다.

 암봉도

 다시 되돌아 본 태평봉수대와 싸리재, 장군봉, 운장산 등.

 암릉 통과

 싸리재. 수계상 낙남정맥 분기봉, 장군봉, 운장산을 되돌아 보며.... 산세가 참 좋습니다.

 수계상 금남정맥인 왕사봉, 칠백이고지 능선 조망

 

719.9봉 통과

 

 735 암봉를 가는 도중에 있는 봉우리

 

 735 암봉을 향하여

 

 

 식사중인 선두 그룹들...

 735 암봉을 향해서...

 

735 암봉 정상인가요 ?

 천등산과 대둔산이 좀더 가까이 보이고

 가야 할 봉우리......중간 쯤에 선야봉도

 천등산(좌)과 대둔산(우)을 줌인해서 ...

 이게 735 암봉 정상 같기도....여기서 내려가 올라가면 790봉 신선봉이므로...

 사람 키보다 큰 산죽지대를 ㅇ통과하면

 신선봉 정상

 790봉 신선봉 정상에서 ...

 

 

신선봉 정상에서 바라본 760봉 성치지맥 분기봉

 

 

 

 

 성치지맥 분기점

713.5봉 선야봉 갈림봉.

 

 선야봉 갈림봉 통과. 좌측으로 가면 선야봉 능선이다.

 선야봉 능선

 

 암릉구간

 산 노을님

 

 가야 할 560봉

 사거리

 

 되돌아 본 마루금

 

육백고지도 보이고

 560과 육백고지

 대둔산

 담장같은 바위

 

560봉

 육백고지가 저 앞에...

 

 첫번째 헬기장

 

 

 

 

 

 

 

 

 

 

 가야 할 독수리봉 조망

 백암산 (육백고지)

 암릉으로 올라가야...

 

 되돌아 본 마루금

 육배고지

 되돌아 본 마루금

 백암산 (육백고지)

 

 두번째 헬기장

 

 

 

                                                                                                                                중복 된네요.

 

 게목재에 다다르다.

 게목재 표지판.

 게목재

760봉 성치지맥 분기봉 통과

713.5봉 선야봉 갈림봉이 저 앞에...

 713.5봉 삼각점.

 713.5봉 선야봉 갈림봉.

 

 

 

 

 

 

 사거리의 이정표. 입석은 동쪽 계곡 대양리로 가는 길이고, 건천리는 서쪽 계곡 남이자연 휴양림으로 가는 길이다. 그래서 우린 북쪽 정상방향으로....

 

 

 

 

가야 할  560봉과 654봉 백암산(육백고지) 조망

 대둔산

 

 

 560봉 통과

 

 명덕봉 방향 조망

 첫번째 헬기장이 보이고.... 사거리 통과

 첫번째 헬기장

 

 

 

 

 

 되돌아 본 마루금...멀리 운장산이...

 명덕봉 방향 조망.

 

 

 육백고지로 가면서  독수리봉 조망

 저 앞 육백고지를 향하여...

 

  건너편 암릉에 선두그룹들이 ....

 되돌아 본 마루금....산세가 웅장하다.

 육백고지 정상이 저 앞에....

 

 654봉인 백암산 (육백고지)

 육백고지을 넘어가며....

 두번째 헬기장 통과

 

 멀리 보이는 뾰쪽한 산이 진악산일까... 영동 천태산일까 ??/ 계속 궁금하다.

 

 중인해서 다시 본다.

 독수리봉으로 올라 가는 암릉...

 

 독수리 봉

 

 건너편 선야봉 능선 조망

 독수리봉...

 

 천등산과 대둔산이 가까이...

 백령고개와 다음에 가야 할 마루금이 훤히 내려다 보인다.

 둑수리봉을 배경으로

 

 

610봉과 연결된 서암산.

 봉우리하나 넘으면 서암산과 연결된 610봉이다. 이곳에서 서암산으로 가지 않고 우측으로 내려간다.

 610봉에서 우측으로 백령성을 향하여 내려간다.

 우측 내리막길 표시

 암릉도 있고

아주 가까이 온  대둔산

 

임도를 건너고...

 되돌아 본 임도

 세번째 헬기장

 백령성터

 잘 보존된 백령성 담벽도...

 

 

 

 

 

 육백고지 전승탑

 

 백령고개 ...건너편이 다음산행 들머리

 백령고개에 도착 산행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