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쇠뿔바위봉

 

부안 쇠뿔바위봉 

 

남선마을 유동쉼터-어수대-우슬재-비룡상천봉 왕복-와우봉-고래등바위-쇠뿔바위봉(동.서 바위 왕복)-동초재-지장봉 왕복-새재-투구봉-사두봉-서운봉 왕복-736번도로(내변산로) 중계교 부근(와롱선생충의비). 오룩스맵상 10.16km. 4시간 10분 소요.

 

2023년 3월 9일 목요일. 신마포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 아침에는 싸늘하나 한 낮에는 여름 날씨처럼 덥다. 주말에 어머님 병환으로 고향에 가서 중환자실에 계신 어머님 만나뵙고, 선산 입구 축대위에 개나리 약 1200주 심고...서울로 와서 계속 일하다 모처럼 산행에 나서다.  미세먼지 운무로 장거리 조망이 없어 아쉬웠다. 

부안 쇠뿔바위봉.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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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역에서 07시 10분 출발하여 전북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 55(내변산로 1363) 유동쉼터에 도착하여 가야 할 비룡상천봉 능선을 바라보다.

   유동쉼터에 도착하여 부안호 중계교 방향 내변산로(736번지방도로)로 가서 오른쪽으로 간다. 

    부안호 중계교 방향 내변산로(736번지방도로)로 가서 오른쪽으로 간다.

    내변산로(736번지방도로)에 있는 어수대 탐방로 표지. 

    내변산로(736번지방도로)에서 오른쪽 '남선동길'로 간다. 

   윗 사진 우측 : 어수대로 가서... 올라 갈 비룡상천봉 능선을 바라보다. 

     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간다. 

    가야 할 쇠뿔바위봉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어수대로 간다. 

   어수대 

   어수대 

   어수대 탐방로로 간다. 

   능선으로 올라간다. 

 우슬재로 올라간다. 힘들게 올라가시는 정경자 여사님 ! 고령에도 대단하시다. 백두대간 같이 완주했다. 

    우슬재 

    우슬재에 있는 이정표 

  우슬재에서 260.8m봉으로 가는 등산로를 뒤돌아보다. 

   우슬재에서 왼쪽 쇠뿔바위봉을 향하여 간다. 

    조망처 

   조망처에서 가야 할 봉우리를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옥녀봉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옥녀봉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희미한 부안군 하서면 석상리 249m봉과  211m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희미하게 보이는 하서면 소재지와 명덕산210m 능선을 바라보다. 

   힘들게 올라 갈 능선을 바라보다. 

  암릉으로 올라간다. 

     암릉으로 올라가며 ... 희미한 명덕산 능선(우)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지나 온 우슬재와 261m봉 능선 뒤 왼쪽에 있는 명덕산 - 형제봉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산행을 시작한 유동쉼터 뒤에 '가는골저수지'와 '우금산성-우금산 울금바위'능선이 있다. 

    윗 사진 우측 :  '우금산성-우금산 울금바위' - 삼예봉 355m 능선 뒤에 변산지맥 상여봉-노승봉 마루금이 희미하게 보인다. 

    윗 사진 우측 : 삼예봉 355m 능선 뒤에 변산지맥 옥녀봉-용각봉 마루금이 희미하게 보인다. 

    윗 사진 우측 : 가야할 비룡상천봉과 쇠뿔바위봉(좌)을 바라보다. 

    묘지로 올라간다. 

  묘지 위에 있는 이정표 

   능선으로 올라간다. 

     

    전주이씨 묘 

   전주이씨 묘지에서 내려가며 ... 비룡상천봉 갈림봉을 바라보다. 

    비룡상천봉 갈림길 

   윗 사진 우측 : 비룡상천봉 갈림봉 437.9m

    비룡상천봉 갈림봉 437.9m에 있는 묘지 

    비룡상천봉으로 간다. 

    비룡상천봉으로 올라간다.

    비룡상천봉 442.1m 

    비룡상천봉 442.1m에 있는 삼각점 

    비룡상천봉에서 갈림봉 437.9m 으로 되돌아간다. 

    비룡산천봉 갈림봉 사면에 있는 바위로 갔다. 

    비룡상천봉 갈림봉 437.9m 사면에 있는 등산로 

    비룡상천봉 갈림봉 437.9m 사면에 있는 갈림길 ... 봉우리에 있는 묘지로 올라갔었다. 

    비룡상천봉 갈림봉 437.9m

    윗 사진 우측 : 비룡상천봉 갈림봉 437.9m으로 올라 간 곳; 등산로를 뒤돌아보다. 

  쇠뿔바위봉을 향하여 간다. 

   봉우리로 올라간다. 

   봉우리 

  봉우리에서 내려간다. 

  가야 할 467.1m 와우봉을 바라보다. 

    467.1m 와우봉으로 올라간다.

    467.1m 와우봉

    석재로 내려간다. 

   석재에서 쇠뿔바위봉으로 올라간다. 

    쇠뿔바위봉468.9m ; 의상봉 갈림길이다. 

    쇠뿔바위봉468.9m에서 의상봉으로 가는 길은 출입금지란다. 

  쇠뿔바위봉에서 내려간다. 

   쇠뿔바위봉에서 내려가며 ...  '우금산성-우금산 울금바위'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가야 할 동쇠뿔바위봉을 바라보다.  그 뒤에 삼예봉 355m 능선, 그 뒤에 변산지맥 상여봉-노승봉-옥녀봉-용각봉-세봉-관음봉으로 가는 마루금이 희미하게 보인다. 

    '고래등바위'로 내려간다. 

    고래등바위로 내려가며 ... 지나 온 암릉길을 뒤돌아보다. 

   고래등바위와 동쇠뿔바위봉으로 간다. 

  가야 할 동쇠뿔바위봉 ... 고래등바위에서 왼쪽으로 내려갔다. 

   윗 사진 우측 : 멀리 세봉 관음봉 쌍선봉 능선이 희미하게보인다. 

   윗 사진 우측 : 서쇠뿔바위봉 암릉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서쇠뿔바위봉 암릉을 바라보다.

    내려 온 고래등바위 

    윗 사진 우측 : 고래등바위에서 내려가다. 

    고래등바위에서 안부로 내려간다. 

     안부삼거리 

    안부삼거리에서 서쇠뿔바위봉 암릉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내려 온 고래등바위를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지나 온 비룡상천봉 능선을 뒤돌아보다. 

    동쇠뿔바위봉으로 올라간다. 

    동쇠뿔바위봉에 올라 ... 삼예봉 뒤에 있는 변산지맥 상여봉 - 옥녀봉 마루금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하산하여 집결지인 청림마을과 가야 할 새재-투구봉-사두봉-서운봉 능선을 바라보다. 그 뒤 멀리 세봉-관음봉 변산지맥 마루금과 월명암이 있는 쌍선봉 능선이 운무속에 잠겨있다. 

  윗 사진 우측 : 서쇠뿔봉 암릉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서쇠뿔봉 암릉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되돌아 가야 할 고래등바위를 바라보다. 

    고래등바위를 배경으로 ..,

    동쇠뿔바위봉에서 안부로 내려와서 ... 진안댁이 활짝 웃고있다. 

   안부에서 내려 온 길과 반대방향으로 고래등바위로 올라갔다. 우측 바위 윗쪽에 묘지가 있다. 묘지로 올라가지 않고 묘지바위 아래로 가서 올라가도 된다. 

   묘지로 올라갔다. 

   안부 위에 있는 묘지 

    묘지에서 로프를 잡고 내려간다. 내려가면 안부에서 묘지 바위 밑으로 우회하여 오는 길과 만난다. 

   묘지에서 내려 온 암벽을 뒤돌아보다. 로프를 잡고 쉽게 내려 올 수 있었다. 

    고래등바위로 되돌아왔다. 

   고래등바위로 되돌아와서 ... 동쇠뿔바위봉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고래등바위로 올라 온 동료들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서쇠뿔바위봉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서 쇠뿔바위봉으로 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동 쇠뿔바위봉 갈림길로 되돌아왔다. 

  고래등바위로 내려 온 암릉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서 쇠뿔바위봉으로 간다. 

  서 쇠뿔바위봉으로 가며 ... 오른쪽에 보이는 의상봉508.6m 을 바라보다. 

  서 쇠뿔바위봉 갈림길 ... 서 쇠뿔바위봉 전망대에 갔다와서 청림마을로 간다. 

    서 쇠뿔바위봉 전망대

    서 쇠뿔바위봉 전망대에서.... 서 쇠뿔바위봉 능선을 바라보다. 

    서 쇠뿔바위봉에서 갈림길로 되돌아간다. 

    서 쇠뿔바위봉 갈림길 이정표로 되돌아왔다. 

    갈림길에서 데크계단으로 내려간다. 

    계단으로 내려가며 ... 의상봉을 바라보다. 

     내려 온 데크계단을 뒤돌아보다. 

    급경사로 내려와서 ... 올라가야 할 능선 봉우리를 바라보다. 

    능선 봉우리 

     내려가며 ... 가야 할 지장봉-새재-사두봉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지방봉과 의상봉 능선을 바라보다. 

    동초재로 내려간다. 

    오른쪽에 보이는 의상봉 능선을 바라보다. 

    동초재로 내려간다. 

    동초재 

    동초재에서 ... 청림마을로 내려가는 길을 바라보다. 

    동초재에서 지장봉을 향하여 올라간다. 

    지나 온 쇠뿔바위봉을 뒤돌아보다. 

    봉우리 

    봉우리에서 지장봉을 바라보다. 지장봉 오른쪽으로 우회하여 올라간다. 

    지장봉 왼쪽으로 모두 바로 가나 .... 오른쪽으로 우회하여 지장봉으로 올라갔다. 

   지방봉 아래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우회하여 지장봉으로 간다. 

    오른쪽으로 우회하여 지장봉으로 간다.

   오른쪽으로 우회하여 암릉으로 올라간다. 견우님께서 내려오고있다. 

    암릉으로 내려가는 견우님을 뒤돌아보다. 

    암릉으로 올라와서 ... 왼쪽에 있는 지장봉으로 간다. 

    지장봉 273.5m 

    지장봉 정상에서 ... 지나 온 쇠뿔바위봉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청림마을을 내려다보다. 

    윗 사진 우측 ; 가야 할 새재-투구봉-사두봉-깃대봉(우)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깃대봉과 의상봉 능선 사이에 부안호가 있고, 그 뒤에 남여치에서 쌍선봉으로 올라가는 능선이 희미하게 보인다. 

    윗 사진 우측 ; 의상봉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쇠뿔바위봉에서 의상봉으로 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쇠뿔바위봉에서 의상봉으로 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쇠뿔바위봉에서 의상봉으로 가는 능선을 바라보다.

   지장봉에서 되돌아 내려 갈 암릉을 바라보다. 

    지장봉에서 바로 내려가는 암릉을 바라보다. 

   암릉으로 내려간다. 

    지장봉에서 묘지로 되돌아내려와서 

    지장봉 갈림길로 되돌아간다. 

    지장봉 갈림길로 되돌아왔다. 

    지장봉 아래 등산로로 간다. 

    지방봉 아래 암릉으로 올라간다. 

    윗 사진 우측 

    윗 사진 우측 : 지장봉 

   윗 사진 우측 : 지장봉 아래 ... 지나 온 능선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지나 온 쇠뿔바위봉을 뒤돌아보다. 

   지방봉을 뒤돌아보다. 

  새재로 향하여 간다. 

    봉우리 

    새재로 내려간다. 

    새재

    새재에 있는 이정표 

    새재에서 투구봉을 향하여 올라간다. 

   봉우리

  봉우리에서 내려가다. 

   투구봉으로 올라간다. 

    투구봉 

  투구봉 

    투구봉에서 가야 할 사두봉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뱀사골과 부안호를 내려다보다.  부안호 뒷 두호봉 능선, 그 뒤에 쌍선봉-남여치-흑낭봉 능선이 희미하게 운무속에 잠겨있다. 

   윗 사진 우측 : 두호봉, 깃대봉, 그 뒷에 의상봉에서 부안로 내려가는 능선이 있다. 

    윗 사진 우측 : 의상봉을 바라보다. 

    투구봉에서 내려간다. 

   투구봉 

    내려 온 투구봉을 뒤돌아보다. 

     가야 할 사두봉을 바라보다. 

    의상봉을 뒤돌아보다. 

     암릉으로 올라간다. 

    암릉으로 올라가며 ... 의상봉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지나 온 투구봉 - 지장봉 - 쇠뿔바위봉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청림마을과 우금산성- 우금산 울금바위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삼예봉 능선 뒤에 변산지맥이 흐른다. 

    윗 사진 우측 : 덕성봉 능선 뒤에 변산지맥 옥녀봉 - 용각봉 마루금이 흐른다. 

    사두봉을 향해 암릉으로 올라간다. 

  암릉으로 올라가며 ... 뒤돌아보다.  멀리 우금산성- 우금산 울금바위 능선이 있다.

    윗 사진 우측 : '우금산성-우금산 울금바위' - 삼예봉 355m 능선 뒤에 변산지맥 상여봉-노승봉 마루금이있다. 

    윗 사진 우측 : 덕성봉 능선 뒤에 변산지맥 상여봉-노승봉-바디재-옥녀봉 - 용각봉 마루금이 흐른다.

    윗 사진 우측 : 멀리 변산지맥 용각봉-세봉 (관음봉)마루금이 있다. 

    윗 사진 우측 : 가야 할 사두봉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사두봉으로 가는 암릉을 바라보다. 

    암릉으로 올라가서 ... 오른쪽 조망처로 가 본다. 

  조망처. 

    조망처에서 ... 깃대봉, 부안호, 그 뒷 두호봉, 그 뒷 남여치-흑낭봉능선, 그 앞 우측 마상봉-군관봉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조망처에서 뱀사골과 부안호로 내려가는 능선과  군관봉 - 기상봉 의상봉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의상봉(기상봉)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지나 온 투구봉-지장봉-쇠뿔바위봉 능선을 바라보다. 

    조망을 살펴보고 ... 사두봉으로 간다. 

    사두봉으로 간다.  

    사두봉 339.7m 

    사두봉의 삼각점 

    사두봉에서 내려간다. 

   330.2m봉으로 올라간다. 

     330.2m봉

    묘지로 내려왔다. 

  서운봉을 향하여 간다.  덕성봉 왼쪽 뒤에 변산지맥 바디재-옥녀봉-용각봉 마루금이 있다. 

   윗 사진 우측 :  부안호 뒤에 변산지맥 세봉-관음봉 마루금, 그 뒤 신선봉-갈마봉으로 흐를 것이다. 

   윗 사진 우측 ; 부안호 뒤에 관음봉-쌍선봉-남여치-흑낭봉 능선이 있고, 그 앞에 사두봉에서 내려가는 깃대봉 능선이 있다. 

     내려 온 330.2m봉을 뒤돌아보다. 

    가야 할 서운봉을 바라보다. 

    봉우리를 넘어간다. 

     가야 할 서운봉을 바라보다. 

    서운봉 갈림길에 있는 이정표 뒤로 서운봉으로 올라간다. 

    서운봉으로 올라간다. 

    서운봉 256.3m 

    서운봉 정상에서 ... 덕성봉332m, 그 뒷 변산지맥 바디재 - 옥녀봉-용각봉 마루금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천총산 266.4m 능선 뒤에 변산지맥 용각봉 - 세봉 마루금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347m봉 뒤에 변산지맥 세봉-관음봉 마루금이 있고, 오른쪽에 선인봉-쌍선봉 능선이 있다. 

    윗 사진 우측 : 선인봉 - 월명암이 있는 쌍선봉 능선을 바라보다.

    서운봉 256.3m

   윗 사진 우측 : 지나 온 사두봉 능선

    윗 사진 우측 : 쇠뿔바위봉에서 사두봉으로 걸어온 능선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쇠뿔바위봉, 우금산 울금바위 능선, 삼예봉(우)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와 울금바위 - 삼예봉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덕성봉332m, 그 뒷 변산지맥 바디재 - 옥녀봉-용각봉 마루금을 바라보다.

    부안호와 쌍선봉-남여치-흑낭봉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부안호와 깃대봉 능선을 바라보다. 

    윗 사진 우측 ; 지나 온 사두봉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지나 온 쇠뿔바위봉을 뒤돌아보다. 

    윗 사진 우측 ; '우금산성-우금산 울금바위' - 삼예봉 355m 능선 뒤에 변산지맥 상여봉-노승봉 마루금이있다. 

    윗 사진 우측 ; 서운봉 

    서운봉에서 갈림길로 되돌아왔다. 

     서운봉 갈림길로 되돌아와서 ... 날머리 736번도로 중계교 부근(와룡선생충의비)로 내려간다. 

    오른쪽으로 꺽어 내려간다. 

    내려 온 길을 뒤돌아보다. 

    날머리 736번도로(내변산로)  중계교 부근(와룡선생충의비)

    날머리 736번도로(내변산로) 중계교 부근(와룡선생충의비)

 

  736번도로(내변산로)변에 있는 '와룡선생 충의비'

    집결지인 청림마을에서 오후 3시에 버스가 온다고 해서 부안호 중계교 아래로 간다. 

    중계교 아래 부안호로 내려가서 세수를 하고 있으니, 국립공원 감시원이 와서 빨리 나오란다. 세수만 하고 중계교로 올라오니, 산악회버스가 태우러 와서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 318 ' 주차장으로 왔다.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 318 ' 주차장에서 의상봉을 바라보다. 청림마을 윗 능선에 변산바람꽃 군락지가 있단다. 

    주차장 곁 화장실에서 다시 씻고, 가방털이로 식사를 하고 서울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