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기맥 10 (관동마을-관술령-관술봉-새재-망실봉-구슬재-개목고개-솔고개-바래기재)

 

 

 

 

 

  함양군 안의면 도림리 1519. 관동마을 입구에 있는 관술령 성황단

  도림리 관동마을입구 2차선 도로에서 좌측의 " 안의 관동길 166-15"을 따라  관술령으로 갑니다.

 

  마을안 "안의 관동길 - 관술령 길"을 따라 관술령으로 갑니다.

  관동 소류지

  관술령....함양군 안의면 도림리 87-9

  계단식 눈이 마루금이랍니다. 논의 좌.우측에 능선이 있는 데, 양쪽 모두 논가에 개울이 있기 때문에....

  능선으로 올라갑니다. ....계단식 논으로 개간하기전에 자그마한 능선이었겠지요.

  뒤돌아 본 계단식 논... 개간하기전 능선(논)의 좌우에 원래의 개울이 흘렀다 합니다.

  기맥길인 마루금에 올라 와,... 소나무 숲이 참 좋습니다.

 

넓은 바위(반석)이 있는 묘 통과.

 

 

  611m봉 삼면봉

 

 

   606.1m 관술령 (봉우리인데, 관술봉이 아닌 관술령이라 하네요.하긴 백두대간 선자령도 그렇지요).

606.1m 관술령 삼각점에서 좌측으로 갑니다.

  송전탑도 지나 간다.

   묘지 곁으로

  운무가 껴서 먼 전망은 희미하지만 산행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곰실마을 갈림길 ... 상. 하

 

  곰실마을 갈림길에 바로 위에 있는 묘지

 

  새재에 다다릅니다.

  새재

 

 

 

  624m 봉의 헬기장

 

 

   활공장으로 올라가는 계단 길

 

  덕천서원 갈림길

 

  활공장에 도달합니다.

  활공장에서 바라본 거창읍내...운무로 전망이 희미합니다. 보해산, 금귀산 등 ....

  뒤돌아 봅니다. 저 뒤에 감악산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활공장 봉우리에 있는 망실봉 이정석.... 활공장은 해발 660m인데....

 

  망실봉 681.2m 정상

  우두산, 가야산, 비계산, 오도산 등이 보일텐데, 운무로 희미합니다.

  거창읍내... 좌측 뒤편 산이 보해산, 금귀산.

  망실봉 정상에서 좌측 바래기재로 갑니다.

   망실봉 삼각점 ...좌측으로 갑니다.   무심결에 직진 할 확율이 많습니다.

 

   망실봉 정상에서 좌측으로 갑니다.

 

 

 

  559m봉에서 또 한번 좌측으로 꺽습니다.

  뒤돌아 본 559m봉

 

  구슬재(공전고개)

   구슬재...시멘트 포장길로 공전마을이 남쪽에 있습니다.

 

  개목고개로 가며 뒤돌아 본, 공전마을과 망실봉

   벌목지대

 

  벌목지대를 통과하며 뒤돌아 본 전경

  벌목지대를 통과하며 뒤돌아 본, 공전마을과 망실봉

  벌목지대를 지나 549m을 통과하여 무명봉에서 우측으로 꺽어 내려가면 낙엽송(잎갈나무)조림지로 간다.

  밤나무 밭을 지나가고....

 

  통신탑을 통과하면 개목고개가 내려다 보인다.

  개목고개 남쪽의 함양군 안의면 초동리 박동마을

개목고개 북쪽의 거창군 마리면 대동리

  개목고개

 

안의면쪽 도로 축대를 지나 우측 무덤으로 올라 갑니다.

   양지바른 무덤 앞에서 점심을 먹고....

  점심을 간단히 먹으며 개목고개로 내려 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묘지를 지나니 벌목지대가 기다립니다.

 

  벌목한 곳 봉우리를 넘어가니...

   무덤을 지나 개간된 밭을 통과해야 합니다.

 

밭이 질어 푹푹빠집니다. 농사 철에는 통과하기가 참 거시기하겠습니다.

   좌측 능선으로 올라가야 하는 데...

  능선으로 올라가며 뒤돌아 본 밭

 

   밭을 지나 봉우리에 올라오면 좌측으로 팍 꺽습니다.

 

  묘지도 지나가고....

  묘지아래 고개도 지나고

 

   586m 봉 정상에서 우측으로 솔고개를 향해 갑니다.

 

  밭 가에 전기선을 쳐놓은 곳도 지나갑니다.

  586m봉을 뒤돌아 봅니다.

 

가야할, 솔고개를 지나 있는 546m봉을 바라보며....

  솔고개

 

  솔고개를 지나면 칡넝쿨과 가시밭 길입니다.

  가시밭길을 지나가며, 586m봉을 뒤돌아 보다.

  가시밭길로 올라가기 힘 든, 546m봉

뒤돌아, 당겨 본 586m봉

  546m봉 (솔고개 0.5km . 바래기재 1.9km 이정표)

  530m봉 ( 바래기재 1.8km 남았다고)

 

 

  도로가 바래기재이고, 멀리 기백산이 보입니다.

 

 

  여기도 이정표에 바래기재가 1.8km 남았다고 ... 조금 전 1.8km 남았다는 표시가 있었는 데.....

 

 

 

 

   구기자 밭도 가운데로 통과합니다.

 

 

 

  묘지에서 내려가면 시멘트 도로로 가서 6차선 국도을 굴다리로 건너가야 합니다.

 

  거창군 마리면 표지석

바래기재 .... 거창군 마리면과 함양군 안의면의 경계입니다.

  국도아래 굴다리 통과

  바래기재 음식점

  다음에 기백산으로 올라가야 할 입구

 

거창군과 함양군을 연결하는 바래기재의 6차선 국도

 

 

바래지재 음식점 마당의 조형물

기백산 오름길로 올라가니 이런 바위들이 있네.....

   서울로 올라오며 안성부근 고속도로 버스에서 바라본 석양